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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를 말하다 : 비극으로, 희극으로, 동화로
진리를 말하다 : 비극으로, 희극으로, 동화로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180712071212
- ISBN
- 9791188255153 03230 : \10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235.1-5
- 청구기호
- 235.1 B928ㅈ
- 서명/저자
- 진리를 말하다 : 비극으로, 희극으로, 동화로 / 프레드릭 비크너 지음 ; 오현미 옮김
- 발행사항
- 파주 : 비아토르, 2018
- 형태사항
- 163 p ; 19 cm
- 초록/해제
- 요약: 어둠 속의 비밀 이후 다시 소개되는 프레드릭 비크너 선집. 원서는 비록 1977년에 나왔지만, 여전히 우리 시대에 복음이 가진 역설적이고 역동적인 층위들을 문학적 상상력으로 생생하게 복원해 낸 작품. 복음을 설교하는 일은 다른 무엇보다도 "진실을 있는 그대로 말하는 것"이라는 것이 핵심 요지이다. 그 진실을 비극으로, 희극으로, 동화로 생각해 볼 때 복음의 전복성이 얼마나 명징하게 드러나는지를 보여 준다. 더불어 진리에 대한 우리의 가장 심원한 직관도 일깨운다. 비크너가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설교자의 책무는 하나님이 부재하시는 "세상과 인간의 비참한 실상"을 정직하게 대면토록 해야 하며, 하나님께서 자신의 부재 심연 속으로 스스로 임재하시되 있을 법하지 않은 방식으로, 예기치 않게 들어오신다는 희극적 진실을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설교자는 희극이라는 수단으로써 압도적 비극을 설교해야 하며, 빛으로써 어둠을, 특별함으로써 평범함을 설교하는 것이다
- 기타저자
- 오현미
- 기타서명
- 비극으로, 희극으로, 동화로
- 기타저자
- 비크너, 프레드릭
- 가격
- \10,000
- Control Number
- kpcl:222447
- 책소개
-
《어둠 속의 비밀》 이후 다시 소개되는 프레드릭 비크너 선집. 원서는 비록 1977년에 나왔지만, 여전히 우리 시대에 복음이 가진 역설적이고 역동적인 층위들을 문학적 상상력으로 생생하게 복원해 낸 작품. 복음을 설교하는 일은 다른 무엇보다도 “진실을 있는 그대로 말하는 것”이라는 것이 핵심 요지. 그 진실을 비극으로, 희극으로, 동화로 생각해 볼 때 복음의 전복성이 얼마나 명징하게 드러나는지를 보여 준다. 더불어 진리에 대한 우리의 가장 심원한 직관도 일깨운다.
비크너가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설교자의 책무는 하나님이 부재하시는 “세상과 인간의 비참한 실상”을 정직하게 대면토록 해야 하며, 하나님께서 자신의 부재 심연 속으로 스스로 임재하시되 있을 법하지 않은 방식으로, 예기치 않게 들어오신다는 희극적 진실을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설교자는 희극이라는 수단으로써 압도적 비극을 설교해야 하며, 빛으로써 어둠을, 특별함으로써 평범함을 설교하는 것이다. 너무 엄청난 일이어서 잘 믿기지 않는, 마치 동화처럼 말이다. 그 이야기의 그 숨결, 그 가슴 뜀, 그 가슴 벅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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