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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김부장을 죽였나 : 다시, '저녁 없는 삶'에 대한 문제 제기
누가 김부장을 죽였나 : 다시, '저녁 없는 삶'에 대한 문제 제기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180712071207
- ISBN
- 9791157842735 03300 : \15000
- KDC
- 321.5-5
- 청구기호
- 321.5 김64ㄴ
- 저자명
- 김영선
- 서명/저자
- 누가 김부장을 죽였나 : 다시, 저녁 없는 삶에 대한 문제 제기 / 김영선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한빛비즈, 2018
- 형태사항
- 256 p ; 21 cm
- 초록/해제
- 요약: 전작 과로 사회로 주목받은 사회학자 김영선이 누가 김부장을 죽였나를 들고 돌아왔다. 주 52시간 근무 시대의 도래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우리를 '장시간 노동'에 묶어 놓는 사회문화적 구조와 이러한 예속 상태의 해체 방안을 탐색하는 책이다. 특히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가'의 대안을 좀 더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데 집중했다. '장시간 노동 근절' 선언 아래 주 52시간 근무가 시행됐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일과 삶이 실제로 균형을 맞추기까지 갈 길이 멀다는 목소리가 높다. 누가 김부장을 죽였나에서 저자는 현대인의 '시간 빈곤'이 제도 개선만으로 해결되지 않으며, 개개인의 시간권리가 온전히 내 것으로 누려지는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역설한다
- 기타서명
- 다시, '저녁 없는 삶'에 대한 문제 제기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kpcl:222443
- 책소개
-
묻고 또 물어야 할 질문
“장시간 노동이 왜 당연합니까?”
전작 《과로 사회》로 주목받은 사회학자 김영선이 《누가 김부장을 죽였나》를 들고 돌아왔다. 주 52시간 근무 시대의 도래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우리를 ‘장시간 노동’에 묶어 놓는 사회문화적 구조와 이러한 예속 상태의 해체 방안을 탐색하는 책이다. 특히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가’의 대안을 좀 더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데 집중했다.
‘장시간 노동 근절’ 선언 아래 주 52시간 근무가 시행됐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일과 삶이 실제로 균형을 맞추기까지 갈 길이 멀다는 목소리가 높다. 《누가 김부장을 죽였나》에서 저자는 현대인의 시간 빈곤‘이 제도 개선만으로 해결되지 않으며, 개개인의 시간권리가 온전히 내 것으로 누려지는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역설한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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