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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심리학 사전
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심리학 사전
- 자료유형
- 단행본
- 180615061526
- ISBN
- 9788965134961 03180 : \15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 KDC
- 180-5
- 청구기호
- 180 아68ㄴ
- 서명/저자
- 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심리학 사전 / 스벤야 아이젠브라운 지음 ; 서유리 옮김
- 발행사항
- 파주 : 생각의길, 2018
- 형태사항
- 219 p : 삽화, 초상 ; 21 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213-215
- 원저자/원서명
- Lexikon des unbewussten
- 초록/해제
- 요약: 우리는 우연 속에서 산다. 간혹 어떤 우연은 너무나 의미심장해서 우연이 아니라 정해진 운명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심리학에서 그런 현상을 '아포페니아'라고 한다. 아포페니아는 모든 것에서 의미를 찾으려는 본능 때문에 일어난다. '본능'이나 '경향'으로 자주 표현되는 무의식은 우리의 삶 전반을 조종하고 있다.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전공한 저자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디자인을 하며 '무의식'에 깊은 관심을 가졌다. 또한 이 분야에 대해 구체적으로 표현하고자 심리학과 신경과학을 공부한 후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사례를 직접 그려 넣고 정리해가며 이 책을 탄생시켰다. 스벤야 아이젠브라운은 인간의 느낌, 생각 그리고 행동이 무의식의 영향을 얼마나 받는지를 깊이 연구했다. 쉬운 예로 심리학에서는 신경증 환자의 성공적인 치료를 위한 전제조건으로 환자로 하여금 무의식을 의식하게 하는 것을 꼽는데, 그만큼 '무의식'을 알아야(의식해야) 그것에 조종당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 기타저자
- 서유리
- 기타저자
- 아이젠브라운, 스벤야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kpcl:222152
- 책소개
-
우리를 혹하게 만드는 범인은 ‘무의식’이다!
38가지 무의식에 관한 기이한 사실과 실험이 실험을 담은 『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심리학 사전』.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전공한 저자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디자인을 하며 무의식에 깊은 관심을 가졌고, 이 분야에 대해 구체적으로 표현하고자 심리학과 신경과학을 공부한 후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사례를 직접 그려 넣고 정리해가며 이 책을 탄생시켰다.
본능이나 경향으로 자주 표현되는 무의식은 우리의 삶 전반을 조종하고 있다. 우리는 우리가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있다고, 모든 것을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다고 믿지만, 과연 그럴까? 이 책에 담긴 흥미로운 착각과 진실 38가지를 통해 무의식이 빚어낸 오류들을 발견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