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남자에겐 보이지 않아 : 함께하고 싶지만 어쩐지 불편한 심리 탐구
남자에겐 보이지 않아  : 함께하고 싶지만 어쩐지 불편한 심리 탐구 / 박선화 지음
남자에겐 보이지 않아 : 함께하고 싶지만 어쩐지 불편한 심리 탐구

상세정보

자료유형  
 단행본
 
180615061520
ISBN  
9791157061228 03180 : \14000
KDC  
182.2-5
청구기호  
182.2 박54ㄴ
저자명  
박선화
서명/저자  
남자에겐 보이지 않아 : 함께하고 싶지만 어쩐지 불편한 심리 탐구 / 박선화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메디치미디어, 2018
형태사항  
287 p : 삽화 ; 21 cm
초록/해제  
요약: 차이를 넘어 여자와 남자 서로 간에 이해의 실마리를 제공하는 책이다. 일터에서, 학교에서, 가정에서 남자와 여자는 같은 공간, 두 가지 시선으로 살아가고 있다. 대개는 함께하고 싶지만, 어쩐지 불편한 관계라는 게 딱 알맞은 표현이다. 일부 남자들은 아예 여성 동료와 얽히지 않겠다며 '펜스 룰'을 꺼내기도 한다. 저자 박선화는 모든 갈등 뒤에 숨어 있는 편견과 무의식에 주목해왔다. "나는 오랫동안 다양한 편견과 그것을 깨기 위한 소통에 관심을 가져왔다. 그리고 그 소통의 하나로 이 책에서 남자와 여자의 이야기를 먼저 꺼내어 들여다보려고 한다. … 이 책의 목적은 여성들이 겪는 육체적·심리적 고통을 사례로 다루며 실상을 알리려는 것은 아니다. 그보다는 사회 속에서 남자가 여자를 보는 편협한 인식과 여자들 스스로 내면화되어버린 일상의 무의식적 습관을 짚어보려는 데 있다."우리가 늘 겪는 문제부터 영화와 역사까지, 『남자에겐 보이지 않아』는 저자의 경험과 인간에 대한 애정 그리고 심리학 연구가 어우러졌다. 유명인들의 페이스북 스타인 저자의 장점은, 어떤 갈등 사안도 선명하게 초점을 맞춰준다는 것이다. 사회학자 노명우와 정신과 전문의 정혜신이 극찬하고, 뇌과학자 송민령과 LG CNS 김흥식 인사총괄전무도 적극 추천하는 책이다
키워드  
남자에겐 불편한 심리 탐구
기타서명  
함께하고 싶지만 어쩐지 불편한 심리 탐구
가격  
\14,000
Control Number  
kpcl:222146
책소개  
차별과 차단의 ‘펜스 룰’ 넘어
‘공존의 룰’ 찾는 첫 시도!

『남자에겐 보이지 않아』는 차이를 넘어 여자와 남자 서로 간에 이해의 실마리를 제공하는 책이다. 일터에서, 학교에서, 가정에서 남자와 여자는 같은 공간, 두 가지 시선으로 살아가고 있다. 대개는 함께하고 싶지만, 어쩐지 불편한 관계라는 게 딱 알맞은 표현이다. 일부 남자들은 아예 여성 동료와 얽히지 않겠다며 ‘펜스 룰’을 꺼내기도 한다.

저자 박선화는 모든 갈등 뒤에 숨어 있는 편견과 무의식에 주목해왔다.
“나는 오랫동안 다양한 편견과 그것을 깨기 위한 소통에 관심을 가져왔다. 그리고 그 소통의 하나로 이 책에서 남자와 여자의 이야기를 먼저 꺼내어 들여다보려고 한다. … 이 책의 목적은 여성들이 겪는 육체적ㆍ심리적 고통을 사례로 다루며 실상을 알리려는 것은 아니다. 그보다는 사회 속에서 남자가 여자를 보는 편협한 인식과 여자들 스스로 내면화되어버린 일상의 무의식적 습관을 짚어보려는 데 있다.”

우리가 늘 겪는 문제부터 영화와 역사까지, 『남자에겐 보이지 않아』는 저자의 경험과 인간에 대한 애정 그리고 심리학 연구가 어우러졌다. 유명인들의 페이스북 스타인 저자의 장점은, 어떤 갈등 사안도 선명하게 초점을 맞춰준다는 것이다. 사회학자 노명우와 정신과 전문의 정혜신이 극찬하고, 뇌과학자 송민령과 LG CNS 김흥식 인사총괄전무도 적극 추천하는 책이다.

MARC

 008180615s2018        ulka                    000a    kor
■00120180615061520
■00520180615134620
■007ta
■020    ▼a9791157061228▼g03180▼c\14000
■040    ▼a241057
■056    ▼a182.2▼25
■090    ▼a182.2▼b박54ㄴ
■1001  ▼a박선화
■24510▼a남자에겐  보이지  않아  ▼b함께하고  싶지만  어쩐지  불편한  심리  탐구▼d박선화  지음
■260    ▼a서울▼b메디치미디어▼c2018
■300    ▼a287  p  ▼b삽화▼c21  cm
■520    ▼a차이를  넘어  여자와  남자  서로  간에  이해의  실마리를  제공하는  책이다.  일터에서,  학교에서,  가정에서  남자와  여자는  같은  공간,  두  가지  시선으로  살아가고  있다.  대개는  함께하고  싶지만,  어쩐지  불편한  관계라는  게  딱  알맞은  표현이다.  일부  남자들은  아예  여성  동료와  얽히지  않겠다며  '펜스  룰'을  꺼내기도  한다.  저자  박선화는  모든  갈등  뒤에  숨어  있는  편견과  무의식에  주목해왔다.  "나는  오랫동안  다양한  편견과  그것을  깨기  위한  소통에  관심을  가져왔다.  그리고  그  소통의  하나로  이  책에서  남자와  여자의  이야기를  먼저  꺼내어  들여다보려고  한다.  …  이  책의  목적은  여성들이  겪는  육체적·심리적  고통을  사례로  다루며  실상을  알리려는  것은  아니다.  그보다는  사회  속에서  남자가  여자를  보는  편협한  인식과  여자들  스스로  내면화되어버린  일상의  무의식적  습관을  짚어보려는  데  있다."우리가  늘  겪는  문제부터  영화와  역사까지,  『남자에겐  보이지  않아』는  저자의  경험과  인간에  대한  애정  그리고  심리학  연구가  어우러졌다.  유명인들의  페이스북  스타인  저자의  장점은,  어떤  갈등  사안도  선명하게  초점을  맞춰준다는  것이다.  사회학자  노명우와  정신과  전문의  정혜신이  극찬하고,  뇌과학자  송민령과  LG  CNS  김흥식  인사총괄전무도  적극  추천하는  책이다
■653    ▼a남자에겐▼a불편한▼a심리▼a탐구
■740  2▼a함께하고  싶지만  어쩐지  불편한  심리  탐구
■9500  ▼b\14,000

미리보기

내보내기

chatGPT토론

Ai 추천 관련 도서


    New Books MORE
    Related books MORE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פרט מידע

    • הזמנה
    • לא קיים
    • 도서대출신청
    • התיקיה שלי
    גשמי
    Reg No. Call No. מיקום מצב להשאיל מידע
    EM116731 182.2 박54ㄴ 대출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 הזמנות זמינים בספר ההשאלה. כדי להזמין, נא לחץ על כפתור ההזמנה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Related books

    Related Popular Book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