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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지 않아도 정리가 된다 : 물건도 마음도 버리는 게 어려운 사람을 위한 정리의 기술
버리지 않아도 정리가 된다 : 물건도 마음도 버리는 게 어려운 사람을 위한 정리의 기술
- 자료유형
- 단행본
- 180615061511
- ISBN
- 9788993635935 03190 : \14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595.1-5
- 청구기호
- 595.1 이885ㅂ
- 저자명
- 이토 유지
- 서명/저자
- 버리지 않아도 정리가 된다 : 물건도 마음도 버리는 게 어려운 사람을 위한 정리의 기술 / 이토 유지 지음 ; 윤재 옮김
- 발행사항
- 고양 : 갈매나무, 2018
- 형태사항
- 259 p : 삽화 ; 19 cm
- 주기사항
- 이토 유지의 한자명은 '伊藤勇司'임
- 원저자/원서명
- 片づけは「捨てない」ほうがうまくいく
- 초록/해제
- 요약: '쓸데없는 물건들을 좀 줄여야 할 텐데' 하고 생각하면서도 좀처럼 정리하지 못해 스트레스만 쌓이는 경험은 누구나 해본 적 있을 것이다. 사실 물건을 버리지 못하는 것은 그저 물건에 깃든 '마음'을 놓아주지 못하는 심리적 이유가 크다. 저자는 버리지 못하는 자신을 탓하기 바쁜 의뢰인들에게 아예 싹 다 버리고 난 후를 떠올려보라고 말한다. 그리고 물건을 버리는 순간에는 아주 속이 시원할 테지만, 이런 감정은 일시적이라는 점을 지적한다. 그의 말대로 정리에 대한 근본적인 인식이 바뀌지 않으면 얼마 지나지 않아 물건은 또다시 늘어나기 시작한다. 버리면 생기고 또 버리면 생기길 반복할 뿐, 본질적으로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 것이다. 어떻게 정리해야 좋을지 모르겠다며 하소연하는 의뢰인들에게 저자가 가장 먼저 해주는 말이 있다. "꼭 버리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그는 책 속에서도 이 말을 거듭 강조한다. 버려야 한다는 생각부터 버려야 비로소 자연스럽게 정리하는 습관이 삶에 자리 잡을 수 있다는 것이다. 누구나, 어느 장소에나 적용 가능한 '버리지 않는' 정리의 기술을 단순 명쾌하게 소개하며, 물건도 마음도 버리는 게 어려운 사람들이 스스로를 몰아붙이지 않고 행복한 정리 습관을 만들어가도록 돕는다
- 기타저자
- 윤재
- 기타서명
- 물건도 마음도 버리는 게 어려운 사람을 위한 정리의 기술
- 기타저자
- 이등용사
- 가격
- \14,000
- Control Number
- kpcl:222137
- 책소개
-
‘쓸데없는 물건들을 좀 줄여야 할 텐데’ 하고 생각하면서도 좀처럼 정리하지 못해 스트레스만 쌓이는 경험은 누구나 해본 적 있을 것이다. 사실 물건을 버리지 못하는 것은 그저 물건에 깃든 ‘마음’을 놓아주지 못하는 심리적 이유가 크다.
저자는 버리지 못하는 자신을 탓하기 바쁜 의뢰인들에게 아예 싹 다 버리고 난 후를 떠올려보라고 말한다. 그리고 물건을 버리는 순간에는 아주 속이 시원할 테지만, 이런 감정은 일시적이라는 점을 지적한다. 그의 말대로 정리에 대한 근본적인 인식이 바뀌지 않으면 얼마 지나지 않아 물건은 또다시 늘어나기 시작한다. 버리면 생기고 또 버리면 생기길 반복할 뿐, 본질적으로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 것이다.
어떻게 정리해야 좋을지 모르겠다며 하소연하는 의뢰인들에게 저자가 가장 먼저 해주는 말이 있다. “꼭 버리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그는 책 속에서도 이 말을 거듭 강조한다. 버려야 한다는 생각부터 버려야 비로소 자연스럽게 정리하는 습관이 삶에 자리 잡을 수 있다는 것이다.
누구나, 어느 장소에나 적용 가능한 ‘버리지 않는’ 정리의 기술을 단순 명쾌하게 소개하며, 물건도 마음도 버리는 게 어려운 사람들이 스스로를 몰아붙이지 않고 행복한 정리 습관을 만들어가도록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