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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 다이닝
파인 다이닝 / 최은영 [외]지음
コンテンツ情報
파인 다이닝
자료유형  
 단행본
 
180615061504
ISBN  
9791188810109 03810 : \5500
KDC  
813.7-5
청구기호  
813.7 최67ㅍ
저자명  
최은영
서명/저자  
파인 다이닝 / 최은영 [외]지음
발행사항  
서울 : 은행나무, 2018
형태사항  
230 p ; 21 cm
총서명  
바통 ; 2
주기사항  
공저자: 황시운, 윤이형, 김은선, 김이환, 노희준, 서유미
초록/해제  
요약: 은행나무 테마소설 시리즈 바통 2권. '음식'과 '요리'라는 소재로 의기투합한 젊은 작가들의 테마소설집. 소설가 최은영, 황시운, 윤이형, 이은선, 김이환, 노희준, 서유미는 일상의 장면들 곳곳에 자리 잡고 있는 음식들과 그 이면에 숨어 있던 이야기들을 파인 다이닝이라는 식탁 위에 차례차례 선보인다. 같은 음식이라 하더라도 레시피에 따라 각기 다른 맛이 나듯, 독자들 역시 파인 다이닝을 통해 참여 작가 각각의 캐릭터가 선명히 스미어 든 일곱 작품들을 맛볼 수 있다. '바통' 시리즈는 참신한 테마를 선정하고, 젊은 작가들의 날카로운 시선을 입혀내어, 뛰어난 문학적 결과물들의 숨 가쁜 릴레이를 꾸준히 이어나가보자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키워드  
파인 다이닝
기타저자  
황시운
기타저자  
윤이형
기타저자  
김은선
가격  
\5,500
Control Number  
kpcl:222130
책소개  
일곱 명의 작가들이 차린 일곱 작품을 맛보다!

참신한 테마를 선정하고, 젊은 작가들의 날카로운 시선을 입혀내어, 뛰어난 문학적 결과물들의 숨 가쁜 릴레이를 꾸준히 이어나가보자는 취지로 기획된 「바통」 시리즈의 두 번째 테마소설집 『파인 다이닝』. 음식과 요리라는 소재로 의기투합한 젊은 작가들이 풍성하게 차려낸 일곱 편의 소설들을 한 코스 한 코스 천천히 즐길 수 있다.

최은영, 황시운, 윤이형, 이은선, 김이환, 노희준, 서유미가 일상의 장면들 곳곳에 자리 잡고 있는 음식들과 그 이면에 숨어 있던 이야기들을 우리에게 들려준다. 불의의 사고로 사지를 움직일 수 없게 된 남자와 그런 그의 옆을 지키는 여자의 위태로운 나날들을 그린 황시운의 《매듭》, 각양각색의 사연을 품고 외딴섬에 하나뿐인 카페의 문을 두드린 섬사람들의 이야기가 이은선의 소설 《커피 다비드》 등 참여 작가 각각의 캐릭터가 선명히 스미어 든 일곱 작품들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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