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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부터 가르쳐라 : 강하게 키워 행복하게 만드는 독일 학교의 행복수업
행복부터 가르쳐라 : 강하게 키워 행복하게 만드는 독일 학교의 행복수업
- 자료유형
- 단행본
- 180608060815
- ISBN
- 9788992309417 13590 : \13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 KDC
- 378.9-5
- 청구기호
- 378.9 F919ㅎ
- 서명/저자
- 행복부터 가르쳐라 : 강하게 키워 행복하게 만드는 독일 학교의 행복수업 / 에언스트 프리츠-슈베어트 지음 ; 김태희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베가북스, 2011
- 형태사항
- 245 p ; 22 cm
- 주기사항
- 감수: 문형남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248-250]
- 초록/해제
- 요약: 저자는 2007년 독일 하이델베르크의 한 초등학교에서 (아마도 세계 최초로) '행복'이라는 새로운 교과목을 창시하여 도입했던 교육자. 지금 한국에서도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는 소위 '행복수업'의 창시자인 그는 직접경험을 토대로, 아이들은 교육을 통해서 행복을 (행복해지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모든 부모와 교사들이, 특히 성적 경쟁에만 넋이 빠져 있는 우리네 부모들이, 반드시 주목해야 할 주제다. 그는 '행복' 교과목에서 체험과 연극을 통한 교육의 유희적 요소들을 체육학 및 긍정 심리학과 결합시켰다. 또한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공동체를 위해서 중요할 뿐 아니라, 자기 자신의 행복감도 높여준다는 사실을 아이들이 생생하게 체험하게 이끌었다. 1년간의 수업 성과들을 과학적으로 평가하면서, 여기 참여한 학생들이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더 많은 행복감을 느꼈고 학교공동체를 더 가치 있게 생각했으며, 무엇보다도 삶의 의미를 더 깊이 느꼈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이후 그의 '행복수업'은 독일 내 더 많은 학교로, 그리고 다른 분야로도 확대 시행되면서 다수의 학생, 운동선수, 재활환자 등이 행복 훈련의 혜택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등 유럽 각국에서도 행복수업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멀리 생각해보면 하버드 대학교의 '행복학' 강의 같은 것과도 같은 맥락이다. 시험성적이나 소위 '스펙 쌓기'에만 목을 매고 있었던 바보 부모들이라면 한 번쯤은 이 책으로 "사고 혁신"을 꾀해야 할 것이다. 무엇보다 내 아이를 위해서!
- 키워드
- 행복
- 기타저자
- 김태희
- 기타서명
- 강하게 키워 행복하게 만드는 독일 학교의 행복수업
- 기타저자
- 프리츠-슈베어트, 에언스트
- 가격
- \13,000
- Control Number
- kpcl:222093
- 책소개
-
저자는 2007년 독일 하이델베르크의 한 초등학교에서 (아마도 세계 최초로) ‘행복’이라는 새로운 교과목을 창시하여 도입했던 교육자. 지금 한국에서도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는 소위 ‘행복수업’의 창시자인 그는 직접경험을 토대로, 아이들은 교육을 통해서 행복을 (행복해지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모든 부모와 교사들이, 특히 성적 경쟁에만 넋이 빠져 있는 우리네 부모들이, 반드시 주목해야 할 주제다.
그는 ‘행복’ 교과목에서 체험과 연극을 통한 교육의 유희적 요소들을 체육학 및 긍정 심리학과 결합시켰다. 또한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공동체를 위해서 중요할 뿐 아니라, 자기 자신의 행복감도 높여준다는 사실을 아이들이 생생하게 체험하게 이끌었다. 1년간의 수업 성과들을 과학적으로 평가하면서, 여기 참여한 학생들이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더 많은 행복감을 느꼈고 학교공동체를 더 가치 있게 생각했으며, 무엇보다도 삶의 의미를 더 깊이 느꼈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이후 그의 ‘행복수업’은 독일 내 더 많은 학교로, 그리고 다른 분야로도 확대 시행되면서 다수의 학생, 운동선수, 재활환자 등이 행복 훈련의 혜택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등 유럽 각국에서도 행복수업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멀리 생각해보면 하버드 대학교의 ‘행복학’ 강의 같은 것과도 같은 맥락이다. 시험성적이나 소위 ‘스펙 쌓기’에만 목을 매고 있었던 바보 부모들이라면 한 번쯤은 이 책으로 “사고 혁신”을 꾀해야 할 것이다. 무엇보다 내 아이를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