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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동아, 어디 가니? : 당나귀 타고 달린 한국의 첫 여의사
점동아, 어디 가니?  : 당나귀 타고 달린 한국의 첫 여의사 / 길상효 지음  ; 이형진 그림
점동아, 어디 가니? : 당나귀 타고 달린 한국의 첫 여의사

상세정보

자료유형  
 단행본
 
180608060804
ISBN  
9791160511956 77800 : \13000
ISBN  
9791160511680(세트)
KDC  
373.3-5
청구기호  
373.3 길52ㅈ
저자명  
길상효
서명/저자  
점동아, 어디 가니? : 당나귀 타고 달린 한국의 첫 여의사 / 길상효 지음 ; 이형진 그림
발행사항  
서울 : 씨드북, 2018
형태사항  
48 p : 천연색삽화 ; 26x26 cm
총서명  
바위를 뚫는 물방울 ; 7
주기사항  
피전자: 김점동
초록/해제  
요약: 바위를 뚫는 물방울 7권. 한국의 첫 여의사인 김점동의 생애를 옹골지게 쓰고 그려 냈다. 당나귀를 타고 전국 방방곡곡의 여성 환자를 돌보다 서른넷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진정한 애민의 의사 김점동을 만난다. 첫 장의 방앗간 아재네를 시작으로 점동이는 늘 어딘가를 향한다. 건넛마을 금순네, 이화학당, 보구여관, 정동교회…, 급기야는 미국으로, 볼티모어 여자 의과대학으로, 그리고 다시 조선으로, 당나귀를 타고 전국 방방곡곡으로. 한국 최초의 여의사가 되어 의술을 펼치기까지의 곡절 많은 생애를 점동이의 행보의 연속으로 엮은 참신한 구성이 돋보인다. 언제 어디에서 태어나 어떻게 자랐는지로 시작하는 흔한 서사를 버린 길상효 작가는 방앗간 아재와 금순 엄니라는 가상의 인물을 첫 장면에 과감히 등장시켜 독자를 단번에 끌어들인다. 기록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지만, 병원 가서 주사 맞고 나은 아재들과 손톱만 한 종기를 키우다 세상을 떠난 금순 엄니들을 점동이는 얼마나 많이 보고 자랐겠는가. 페이지마다 한두 줄로 압축된 글은 점동이의 매 순간이 아름답게 또 처연하게 그려질 수 있도록 힘을 실어 주었다. 그림으로 하여금 이야기를 끌고 나가게끔 자리를 비워 놓은 원고를 한눈에 알아본 노련하고도 원숙한 이형진 작가의 안목은 틀리지 않았다
키워드  
의사 여의사 인물 역사 전기
기타저자  
이형진
기타서명  
당나귀 타고 달린 한국의 첫 여의사
가격  
\13,000
Control Number  
kpcl:222082
책소개  
바·뚫·물이 선택한 우리나라 첫 여성 인물이자 이 땅의 첫 여의사 김점동!
세계 곳곳에서 자신과 세상의 미래를 차곡차곡 일군 여성 인물 시리즈 〈바위를 뚫는 물방울〉의 일곱 번째 책이다. 바·뚫·물 시리즈의 우리나라 첫 여성이며 한국의 첫 여의사인 김점동의 생애를 옹골지게 쓰고 그려 냈다. 말랄라, 루이스 부르주아, 하퍼 리, 제인 오스틴 등 세계 곳곳의 멋지고 당찬 여자아이들의 이야기를 다채로운 그림과 맛깔스러운 글로 담아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바·뚫·물 시리즈의 빛나는 별이 될 우리의 첫 여자아이 김점동. 당나귀를 타고 전국 방방곡곡의 여성 환자를 돌보다 서른넷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진정한 애민의 의사 김점동을 지금 만나 보자.

〈바위를 뚫는 물방울〉 시리즈 소개
화려한 무대 위 주인공은 아닐지라도 이면에서 끊임없이 노력하여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건강한 도전정신과 새로운 희망을 안겨 준 여성의 이야기를 담은 시리즈입니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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