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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도 혼나지 않는 꿈이었다
사랑해도 혼나지 않는 꿈이었다 / 시요일 엮음
내용보기
사랑해도 혼나지 않는 꿈이었다
자료유형  
 단행본
 
180523214033
ISBN  
9791186621905 03810 : \10000
KDC  
811.7-5
청구기호  
811.7 시65ㅅ
저자명  
시요일
서명/저자  
사랑해도 혼나지 않는 꿈이었다 / 시요일 엮음
발행사항  
서울 : 창비, 2018
형태사항  
144 p : 삽화 ; 19 cm
총서명  
시요일
초록/해제  
요약: 파국을 맞은 뒤 찾아오는 지독한 외로움의 순간! 독자들의 일상을 시로 물들인 큐레이션 앱 ‘시요일’이 론칭 1주년과 이용자 20만 돌파를 기념해 선보이는 시선집 『사랑해도 혼나지 않는 꿈이었다』. 그간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찾은 키워드인 ‘사랑’을 테마로 펴낸 시선집으로,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호소력을 지닌 테마를 다루면서도 사랑의 시작이 아닌 끝을 조명하고 있다. 이별 후 찾아오는 감정들을 총 4부로 구성한 이 책은 백석, 최승자, 기형도, 이제니, 박준, 황인찬, 자끄 프레베르 등 독자들이 아껴 읽은 시인 55인의 이별 시를 한데 모았다. 사랑을 잃어본 모든 이들이 이별 후에 찾아오는 상실감, 후회, 분노, 깨달음 등 다채로운 감정의 소용돌이를 시를 통해 음미하며 위로받을 수 있을 것이다.
키워드  
사랑 한국시 시선집 한국시
가격  
\10,000
Control Number  
kpcl:222037
책소개  
파국을 맞은 뒤 찾아오는 지독한 외로움의 순간!

독자들의 일상을 시로 물들인 큐레이션 앱 ‘시요일’이 론칭 1주년과 이용자 20만 돌파를 기념해 선보이는 시선집 『사랑해도 혼나지 않는 꿈이었다』. 그간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찾은 키워드인 ‘사랑’을 테마로 펴낸 시선집으로,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호소력을 지닌 테마를 다루면서도 사랑의 시작이 아닌 끝을 조명하고 있다.

이별 후 찾아오는 감정들을 총 4부로 구성한 이 책은 백석, 최승자, 기형도, 이제니, 박준, 황인찬, 자끄 프레베르 등 독자들이 아껴 읽은 시인 55인의 이별 시를 한데 모았다. 사랑을 잃어본 모든 이들이 이별 후에 찾아오는 상실감, 후회, 분노, 깨달음 등 다채로운 감정의 소용돌이를 시를 통해 음미하며 위로받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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