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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잊은 나에게 : 감성 필사, 평생 간직하고픈 시를 읽고, 쓰고, 가슴에 새기다
시를 잊은 나에게  : 감성 필사, 평생 간직하고픈 시를 읽고, 쓰고, 가슴에 새기다 / 윤동주 [외...
시를 잊은 나에게 : 감성 필사, 평생 간직하고픈 시를 읽고, 쓰고, 가슴에 새기다

상세정보

자료유형  
 단행본
 
180523214032
ISBN  
9791187292975 03810 : \13000
KDC  
808.1-5
청구기호  
811.7 윤25ㅅ
저자명  
윤동주
서명/저자  
시를 잊은 나에게 : 감성 필사, 평생 간직하고픈 시를 읽고, 쓰고, 가슴에 새기다 / 윤동주 [외] 지음 ; 배정애 캘리그라피
발행사항  
서울 : 북로그컴퍼니, 2018
형태사항  
200 p : 삽화 ; 19 cm
서지주기  
색인수록
초록/해제  
요약: 시를 잊은 나와 그대에게 선물하는 감성 라이팅북 “꽃 피는 봄날, 비 내리는 여름날, 낙엽 뒹구는 가을날, 눈 쌓이는 겨울날, 시집을 안 사면 무엇을 살 것인가?” 작가이자 철학자인 김용규는 이야기한다. 시는 흑백영화처럼 진부해진 일상과 낯익은 세계를 하나둘씩 형형색색 새롭게 태어나게 만든다고. 고되고 권태롭고 무의미한 삶을 새롭게 구제한다고.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삶에서 시는 잊혀져갔다. 정확히 말해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시가 있건만, 가슴에 담을 여유가 없다. 지하철 스크린도어에, 예쁜 음식점 벽에, 페이스북 페이지에 넘쳐나는 시를 읽어도 더 이상 가슴이 울리지 않는 우리. 시를 잊은 나와 그대에게 시를 되돌려줄 방법은 없는 것일까? 『시를 잊은 나에게』는 아름다운 명시들을 책에 직접 따라 쓸 수 있게 구성한 ‘감성 라이팅북’이다. 한 편의 시를 읽고, 따라 쓰고, 다시 읊조리는 충만한 시간을 누려보자. 읽는 것만으로는 미처 헤아리지 못했던 시의 마음이 따라 쓰는 동안 한 올 한 올 풀어져 나와 새로운 집을 짓고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키워드  
감성 필사 캘리그라피
기타저자  
배정애
기타저자  
고정희
기타저자  
곽재구
기타저자  
베케르, 구스타보 아돌포
기타저자  
기형도
기타저자  
김남조
기타저자  
김소월
기타저자  
김수영
기타저자  
김영랑
기타저자  
김용택
기타저자  
김혜순
기타저자  
나태주
기타저자  
나희덕
기타저자  
노천명
기타저자  
도종환
기타저자  
릴케, 라이너 마리아
기타저자  
문정희
기타저자  
박인환
기타저자  
복효근
기타저자  
신달자
기타저자  
심훈
기타저자  
아폴리네르, 기욤
기타저자  
안도현
기타저자  
디킨슨, 에밀리
기타저자  
엘뤼아르, 폴
기타저자  
오장환
기타저자  
예이츠, 윌리엄 버틀러
기타저자  
유안진
기타저자  
이상
기타저자  
이생진
기타저자  
이육사
기타저자  
장석남
기타저자  
장석주
기타저자  
정끝별
기타저자  
정지용
기타저자  
정현종
기타저자  
정호승
기타저자  
정희성
기타저자  
천양희
기타저자  
지브란, 칼릴
기타저자  
하이네, 하인리히
기타저자  
한용운
기타저자  
함형수
기타저자  
황동규
기타저자  
황지우
기타저자  
프로스트, 로버트
기타저자  
워즈워스, 윌리엄
기타저자  
강경애
기타저자  
서안나
기타저자  
이상화
기타저자  
김기택
기타저자  
브라우닝, 로버트
기타저자  
이형기
기타저자  
김상용
기타저자  
박규리
기타저자  
조명희
기타저자  
허영자
기타저자  
고석규
기타저자  
황석우
기타저자  
노자영
기타저자  
박용철
기타저자  
이병각
기타저자  
김승희
기타저자  
이장희
기타저자  
남궁벽
기타저자  
김종한
기타저자  
자코브, 막스
기타저자  
루미, 잘랄루딘
기타서명  
감성 필사, 평생 간직하고픈 시를 읽고, 쓰고, 가슴에 새기다
가격  
\13,000
Control Number  
kpcl:222036
책소개  
시를 잊은 나와 그대에게 선물하는 감성 라이팅북

“꽃 피는 봄날,
비 내리는 여름날,
낙엽 뒹구는 가을날,
눈 쌓이는 겨울날,
시집을 안 사면 무엇을 살 것인가?”

작가이자 철학자인 김용규는 이야기한다. 시는 흑백영화처럼 진부해진 일상과 낯익은 세계를 하나둘씩 형형색색 새롭게 태어나게 만든다고. 고되고 권태롭고 무의미한 삶을 새롭게 구제한다고.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삶에서 시는 잊혀져갔다. 정확히 말해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시가 있건만, 가슴에 담을 여유가 없다. 지하철 스크린도어에, 예쁜 음식점 벽에, 페이스북 페이지에 넘쳐나는 시를 읽어도 더 이상 가슴이 울리지 않는 우리. 시를 잊은 나와 그대에게 시를 되돌려줄 방법은 없는 것일까?

『시를 잊은 나에게』는 아름다운 명시들을 책에 직접 따라 쓸 수 있게 구성한 ‘감성 라이팅북’이다. 한 편의 시를 읽고, 따라 쓰고, 다시 읊조리는 충만한 시간을 누려보자. 읽는 것만으로는 미처 헤아리지 못했던 시의 마음이 따라 쓰는 동안 한 올 한 올 풀어져 나와 새로운 집을 짓고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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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a시를  잊은  나와  그대에게  선물하는  감성  라이팅북    “꽃  피는  봄날,    비  내리는  여름날,    낙엽  뒹구는  가을날,    눈  쌓이는  겨울날,    시집을  안  사면  무엇을  살  것인가?”    작가이자  철학자인  김용규는  이야기한다.  시는  흑백영화처럼  진부해진  일상과  낯익은  세계를  하나둘씩  형형색색  새롭게  태어나게  만든다고.  고되고  권태롭고  무의미한  삶을  새롭게  구제한다고.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삶에서  시는  잊혀져갔다.  정확히  말해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시가  있건만,  가슴에  담을  여유가  없다.  지하철  스크린도어에,  예쁜  음식점  벽에,  페이스북  페이지에  넘쳐나는  시를  읽어도  더  이상  가슴이  울리지  않는  우리.  시를  잊은  나와  그대에게  시를  되돌려줄  방법은  없는  것일까?  『시를  잊은  나에게』는  아름다운  명시들을  책에  직접  따라  쓸  수  있게  구성한  ‘감성  라이팅북’이다.  한  편의  시를  읽고,  따라  쓰고,  다시  읊조리는  충만한  시간을  누려보자.  읽는  것만으로는  미처  헤아리지  못했던  시의  마음이  따라  쓰는  동안  한  올  한  올  풀어져  나와  새로운  집을  짓고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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