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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알라 : 고대와 중세 철학
세상을 알라 : 고대와 중세 철학
- Material Type
- 단행본
- 180523213955
- Date and Time of Latest Transaction
- 20180523214104
- ISBN
- 9788932918877 04100 : \25000
- ISBN
- 9788932918860(세트)
- Language Code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 KDC
- 109-5
- Callnumber
- 109 P923ㅅ
- Author
- Precht, Richard David
- Title/Author
- 세상을 알라 : 고대와 중세 철학 / 리하르트 다비트 프레히트 지음 ; 박종대 옮김
- Publish Info
- 파주 : 열린책들, 2018
- Material Info
- 671 p ; 22 cm
- Added Entry-Title
- 철학하는 철학사 ; 1
- 서지주기
- 참고문헌(p. 646-659)과 색인(p. 660-671)수록
- Abstracts/Etc
- 요약“이 책은 철학이 아니다. 그렇다고 단순히 철학의 역사도 아니다. 칸트의 표현을 빌리자면, 철학하는 철학사다.” 독일 아마존 베스트셀러 철학 분야 1위! 출간 1년여 만에 독일에서만 15만 부 판매! 독일 철학의 슈퍼스타 리하르트 다비트 프레히트의 야심작 모두를 위한 철학 현대 독일 철학의 아이콘 리하르트 다비트 프레히트의 신작 ?세상을 알라?가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전작 ?나는 누구인가?로 전 세계 40개국 번역 출간, 철학서 역사상 전례가 없는 280만 부 판매라는 기록을 세운 프레히트는 여러 권의 대중 철학서를 쓴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독일 공영 방송 ZDF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프로그램 ?프레히트?를 진행하고 있는 독일 철학계의 슈퍼스타다.
- Added Entry-Personal Name
- 박종대
- 기타서명
- 고대와 중세 철학
- 기타저자
- 프레히트, 리하르트 다비트
- Price Info
- \25,000
- Control Number
- kpcl:221959
- 책소개
-
“이 책은 철학이 아니다. 그렇다고 단순히 철학의 역사도 아니다.
칸트의 표현을 빌리자면, 철학하는 철학사다.”
독일 아마존 베스트셀러 철학 분야 1위!
출간 1년여 만에 독일에서만 15만 부 판매!
독일 철학의 슈퍼스타 리하르트 다비트 프레히트의 야심작
모두를 위한 철학
현대 독일 철학의 아이콘 리하르트 다비트 프레히트의 신작 ?세상을 알라?가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전작 ?나는 누구인가?로 전 세계 40개국 번역 출간, 철학서 역사상 전례가 없는 280만 부 판매라는 기록을 세운 프레히트는 여러 권의 대중 철학서를 쓴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독일 공영 방송 ZDF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프로그램 ?프레히트?를 진행하고 있는 독일 철학계의 슈퍼스타다. 〈철학하는 철학사〉 3부작은 프레히트가 어떻게 하면 철학을 대중에게 더 쉽고 재미있게 소개할지 고심한 끝에 내놓는 야심찬 철학사 시리즈다. ?세상을 알라?는 그 첫 번째 책으로서 서양 철학의 기원, 즉 고대와 중세의 사상과 철학적 시대상을 다루고 있다. 출간 전부터 에곤 프리델의 방대한 문화사 저작들에 비교되며 이미 〈철학의 고전〉으로 평가받은 바 있는 이 책은, 출간 직후 독일 아마존 베스트셀러 철학 분야 1위, 출간 1년여 만에 철학사 분야로는 매우 이례적 수치인 15만 부가 판매된 프레히트의 역작이다.
프레히트는 철학사가 누구나 이해할 수 있고 재밌으며 생동감 넘치는 분야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 화석화된 철학이라는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그는 독특하고 과감한 방식으로 이 책을 서술해 나간다. 이 책은 수많은 철학자들을 단순히 연대기적으로 나열하지 않는다. 오히려 선별된 그들의 사상과 관념 사이를 당대의 정치, 사회, 경제와 관련된 수많은 논거와 일화들이 채우고 있다. 그렇다고 오래된 서양 철학의 숭고한 역사를 단지 흥미 위주의 이야기로만 끌고 가지도 않는다. 기원전의 논증을 현재의 그것과 대질시키고, 현대의 논증을 2,500년 전의 시의성과 결합시킴으로써 프레히트는 자신의 철학사를 이전 그 어떤 철학사들보다 더 대중에 가까이 다가가도록 하는 데 성공한다. 이 책은 독일 대중으로부터 가장 큰 사랑을 받는 철학자 프레히트만의 독특한 시각과 글쓰기가 만들어 낸 기나긴 철학적 여정의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