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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길 : 남한강길, 강화길, 의주길을 가다
천년의 길 : 남한강길, 강화길, 의주길을 가다
- 자료유형
- 단행본
- 180424042423
- ISBN
- 9791187312048 03910 : \16000
- ISBN
- 9791187312055(세트)
- KDC
- 981.1-5
- 청구기호
- 981.1 이18ㅊ
- 저자명
- 이기봉
- 서명/저자
- 천년의 길 : 남한강길, 강화길, 의주길을 가다 / 이기봉 지음
- 발행사항
- 고양 : 소수출판사, 2016
- 형태사항
- 254 p : 천연색삽화 ; 23 cm
- 총서명
- 지락재 ; 1
- 초록/해제
- 초록천 년, 2천 년 전의 길과 지금의 길은 얼마나 다를까? 남한강길, 강화 바닷길, 의주길을 통해 민초들의 삶의 터전이었지만 그간 주목받지 못했던 물길(강길, 바닷길)과 땅길을 따라가며 그 삶과 길이 담고 있는 이야기, 역사문화유적을 살핀다. 천년의 길이 일제강점기, 한강종합개발 시대에 급변하는 모습, 민초들이 부르던 우리말 땅이름과 그것이 잊히게 된 과정을 알아본다. 소수출판사의 '지락재' 첫 번째 도서이다
- 기타서명
- 남한강길, 강화길, 의주길을 가다
- 가격
- \16,000
- Control Number
- kpcl:221695
- 책소개
-
무심히 걷던 길 위에 담긴 특별한 이야기.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6년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천년의길』. 천 년, 2천 년 전의 길과 지금의 길은 얼마나 다를까? 남한강길, 강화 바닷길, 의주길을 통해 민초들의 삶의 터전이었지만 그간 주목받지 못했던 물길(강길, 바닷길)과 땅길을 따라가며 그 삶과 길이 담고 있는 이야기, 역사문화유적을 살핀다. 천년의 길이 일제강점기, 한강종합개발 시대에 급변하는 모습, 민초들이 부르던 우리말 땅이름과 그것이 잊히게 된 과정을 알아본다. 소수출판사의 ‘지락재’ 첫 번째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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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úmero de libro | número de llamada | Ubicación | estado | Prestar inf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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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116442 | 981.1 이18ㅊ | 대출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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