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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느끼던 밤을 기억하네
흐느끼던 밤을 기억하네 / 고은  ; 강은교 외 지음
Contents Info
흐느끼던 밤을 기억하네
Material Type  
 단행본
 
180418154672
Date and Time of Latest Transaction  
20180418200529
ISBN  
9791195260256 03810 : \13000
KDC  
811.7-5
Callnumber  
811.7 고67ㅎ
Author  
고은
Title/Author  
흐느끼던 밤을 기억하네 / 고은 ; 강은교 외 지음
Publish Info  
서울 : 나무옆의자, 2015
Material Info  
152 p ; 23 cm
General Note  
공저자: 강은교, 김종철, 김종해, 문인수, 송수권
Abstracts/Etc  
요약49명의 시인이, 각자의 엄마를 읊조리다!세대를 초월한 49인의 유명 시인들이 감춰두었던 사모곡『흐느끼던 밤을 기억하네』. 우리 시대 유명 시인 49인이 ‘엄마’라는 주제로 새롭게 쓴 신작시를 모았다. 참여한 시인은 세대도, 시를 쓰는 방식도 모두 다르지만 ‘엄마’라는 주제 아래 자기만의 사모곡을 들려주었다. 더불어 이담 서숙희 화백의 삽화와 손 글씨까지 곁들여져 있어 읽는 즐거움을 더한다. 책의 마지막에는 ‘시작 메모’를 수록해놓아 시인들의 어머니에 대한 애틋함과 그리움이 고스란히 독자들에게 전달될 수 있게 했다. 지치고 힘들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도 엄마고, 행복하고 좋은 일이 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도 엄마다. 시인이 들려주는 ‘엄마’를 통해 위로를 받고 사랑을 받고 힘을 얻는다.
Index Term-Uncontrolled  
기억 한국현대시 한국시집 한국문학
Added Entry-Personal Name  
강은교
Added Entry-Personal Name  
김종철
Added Entry-Personal Name  
김종해
Added Entry-Personal Name  
문인수
Added Entry-Personal Name  
송수권
Price Info  
\13,000
Control Number  
kpcl:221616
책소개  
49명의 시인이, 각자의 엄마를 읊조리다!

세대를 초월한 49인의 유명 시인들이 감춰두었던 사모곡『흐느끼던 밤을 기억하네』. 우리 시대 유명 시인 49인이 ‘엄마’라는 주제로 새롭게 쓴 신작시를 모았다. 참여한 시인은 세대도, 시를 쓰는 방식도 모두 다르지만 ‘엄마’라는 주제 아래 자기만의 사모곡을 들려주었다. 더불어 이담 서숙희 화백의 삽화와 손 글씨까지 곁들여져 있어 읽는 즐거움을 더한다. 책의 마지막에는 ‘시작 메모’를 수록해놓아 시인들의 어머니에 대한 애틋함과 그리움이 고스란히 독자들에게 전달될 수 있게 했다. 지치고 힘들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도 엄마고, 행복하고 좋은 일이 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도 엄마다. 시인이 들려주는 ‘엄마’를 통해 위로를 받고 사랑을 받고 힘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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