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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느끼던 밤을 기억하네
흐느끼던 밤을 기억하네
- 자료유형
- 단행본
- 180418154672
- ISBN
- 9791195260256 03810 : \13000
- KDC
- 811.7-5
- 청구기호
- 811.7 고67ㅎ
- 저자명
- 고은
- 서명/저자
- 흐느끼던 밤을 기억하네 / 고은 ; 강은교 외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나무옆의자, 2015
- 형태사항
- 152 p ; 23 cm
- 주기사항
- 공저자: 강은교, 김종철, 김종해, 문인수, 송수권
- 초록/해제
- 요약: 49명의 시인이, 각자의 엄마를 읊조리다!세대를 초월한 49인의 유명 시인들이 감춰두었던 사모곡『흐느끼던 밤을 기억하네』. 우리 시대 유명 시인 49인이 ‘엄마’라는 주제로 새롭게 쓴 신작시를 모았다. 참여한 시인은 세대도, 시를 쓰는 방식도 모두 다르지만 ‘엄마’라는 주제 아래 자기만의 사모곡을 들려주었다. 더불어 이담 서숙희 화백의 삽화와 손 글씨까지 곁들여져 있어 읽는 즐거움을 더한다. 책의 마지막에는 ‘시작 메모’를 수록해놓아 시인들의 어머니에 대한 애틋함과 그리움이 고스란히 독자들에게 전달될 수 있게 했다. 지치고 힘들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도 엄마고, 행복하고 좋은 일이 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도 엄마다. 시인이 들려주는 ‘엄마’를 통해 위로를 받고 사랑을 받고 힘을 얻는다.
- 기타저자
- 강은교
- 기타저자
- 김종철
- 기타저자
- 김종해
- 기타저자
- 문인수
- 기타저자
- 송수권
- 가격
- \13,000
- Control Number
- kpcl:221616
- 책소개
-
49명의 시인이, 각자의 엄마를 읊조리다!
세대를 초월한 49인의 유명 시인들이 감춰두었던 사모곡『흐느끼던 밤을 기억하네』. 우리 시대 유명 시인 49인이 ‘엄마’라는 주제로 새롭게 쓴 신작시를 모았다. 참여한 시인은 세대도, 시를 쓰는 방식도 모두 다르지만 ‘엄마’라는 주제 아래 자기만의 사모곡을 들려주었다. 더불어 이담 서숙희 화백의 삽화와 손 글씨까지 곁들여져 있어 읽는 즐거움을 더한다. 책의 마지막에는 ‘시작 메모’를 수록해놓아 시인들의 어머니에 대한 애틋함과 그리움이 고스란히 독자들에게 전달될 수 있게 했다. 지치고 힘들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도 엄마고, 행복하고 좋은 일이 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도 엄마다. 시인이 들려주는 ‘엄마’를 통해 위로를 받고 사랑을 받고 힘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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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úmero de libro | número de llamada | Ubicación | estado | Prestar inf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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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116294 | 811.7 고67ㅎ | 대출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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