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정말 미안하지만, 나는 아무렇지도 않았다
정말 미안하지만, 나는 아무렇지도 않았다
- 자료유형
- 단행본
- 180416041689
- ISBN
- 9791189099015 04810 : \13000
- KDC
- 813.7-5
- 청구기호
- 813.7 김25ㅇ
- 저자명
- 김동식
- 서명/저자
- 정말 미안하지만, 나는 아무렇지도 않았다 / 김동식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요다, 2018
- 형태사항
- 335 p ; 21 cm
- 총서명
- 김동식 소설집 ; 5
- 초록/해제
- 초록2018년 출판계를 강타한 소설 『회색 인간』의 작가 김동식 신작 단편 소설집. 『정말 미안하지만, 나는 아무렇지도 않았다』에는 그가 2년간 쏟아낸 400여 편의 이야기 가운데 관계와 소통, 자아, 자존감 등 인간에 대한 성찰을 담은 21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타인의 행복을 시기하는 마음, 가족 간의 애증, 살인 다단계 등 미묘하게 얽힌 인간관계과 자아의 문제를 위트 있게 비튼 김동식표 소설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 가격
- \13,000
- Control Number
- kpcl:221597
- 책소개
-
우리 앞에 도착한 완전히 새로운 소설!
2017년 말, 《회색 인간》 《세상에서 가장 약한 요괴》 《13일의 김남우》까지 세 권의 소설집을 들고 혜성처럼 나타난 작가 김동식의 신작 단편 소설집 『정말 미안하지만, 나는 아무렇지도 않았다』. 10년간 주물공장 노동자로 일했고, 소설 쓰기를 배운 적이 없지만 2016년 온라인 커뮤니티 공포 게시판에 창작글을 올리기 시작해 350여 편의 글을 쓴 저자는 쉽고 빠르게 읽히는 흡입력과 결코 손에서 놓지 못하게 만드는 매력으로 독자들을 사로잡았다.
이번 소설집에는 저자가 2년간 쏟아낸 이야기 가운데 관계와 소통, 자아, 자존감 등 인간에 대한 성찰을 담은 21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타인의 행복을 시기하는 마음, 가족 간의 애증, 살인 다단계 등 미묘하게 얽힌 인간 관계과 자아의 문제를 위트 있게 비튼 김동식표 소설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Подробнее информация.
- Бронирование
- не существует
- 도서대출신청
- моя папка
Reg No. | Количество платежных | Местоположение | статус | Ленд информации |
---|---|---|---|---|
EM116362 | 813.7 김25ㅇ v.5 | 대출실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
* Бронирование доступны в заимствований книги. Чтобы сделать предварительный заказ, пожалуйста, нажмите кнопку бронирование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