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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벌리힐스의 포르노 배우와 유령들 : 주하림 시집
비벌리힐스의 포르노 배우와 유령들 : 주하림 시집
- 자료유형
- 단행본
- 180416041685
- ISBN
- 9788936423582 03810 : \8000
- KDC
- 811.7-5
- 청구기호
- 811.7 주92ㅂ
- 저자명
- 주하림
- 서명/저자
- 비벌리힐스의 포르노 배우와 유령들 : 주하림 시집 / 주하림 지음
- 발행사항
- 파주 : 창비, 2013
- 형태사항
- 166 p ; 20 cm
- 총서명
- 창비시선 ; 358
- 초록/해제
- 초록'창비시선' 358권. 2009년 창비신인시인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주하림 시인이 첫 시집. 등단 4년 만에 펴내는 이 시집에서 시인은 생경하고 감각적인 언어와 현란한 이미지가 톡톡 튀어오르는 환상적인 상상력의 세계를 펼쳐보인다. 내용과 형식 모두에서 돋보이는 색다른 시작법은 첫 시집의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에 충분하다. 주하림이 논리의 세계를 훌쩍 뛰어넘어 꾸려놓은 감각의 세계를 목격하다보면 어느새 시인의 언어에 실려 이국 그 어딘가를 헤매고 있는 독특한 경험을 맛보게 된다. 낯설기에 강렬한 시인의 언어는 논리보다는 감각으로, 기억보다는 인상으로 진하게 스스로를 각인시킨다
- 가격
- \8,000
- Control Number
- kpcl:221593
- 책소개
-
젊은 시인이 야심차게 올린 격정의 무대극!
주하림 시인의 첫 번째 시집 『비벌리힐스의 포르노 배우와 유령들』. 2009년 창비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한 저자가 등단 4년 만에 펴낸 이번 시집은 감각적인 언어와 현란한 이미지가 튀어 오르는 환상적인 상상력의 세계를 그려낸 시편들로 구성되어 있다. 재미있는 말과 재빠르게 선회하는 어조에 재치가 가득한 시편들을 만나볼 수 있다.
박형준 시인의 말처럼 삶을 무대로 올리고 그것을 연기로 만들려는, 길들여지지 않는 다중적인 욕망이라는 ‘빠리의 모든 침대가 나의 고향’, ‘유독 그날 밤의 슬픈 이야기를 완성하려는’, ‘지하소녀 미도리’ 등의 시편들이 수록되어 있다. 읽기에 불편하긴 하지만 논리의 세계를 뛰어넘은 저자만의 감각의 세계를 따라가며 이국 그 어딘가를 헤매고 있는 독특한 경험을 하게 만드는 시편들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