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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미래보고서 2050 : 미래사회, 인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을 말한다
세계미래보고서 2050  : 미래사회, 인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을 말한다 / 박영숙 ; 제롬 글렌 [공...
Inhalt Info
세계미래보고서 2050 : 미래사회, 인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을 말한다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59090141 : \15000
KDC  
331.544-5
청구기호  
331.544 박64사
저자명  
박영숙
서명/저자  
세계미래보고서 2050 : 미래사회, 인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을 말한다 / 박영숙 ; 제롬 글렌 [공]지음 ; 이영래 옮김
발행사항  
서울 : 교보문고, 2016
형태사항  
376 p ; 23 cm
초록/해제  
초록신기술과 변화하는 미래의 모습만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기술의 발달로 인한 사회구조의 변화, 그리고 그에 따라 우리가 바꿔야 할 사고방식에 관해 중점적으로 다루고자 했다. 지금까지 세계미래보고서 시리즈는 에너지, 인공지능, 직업, 우주개발, 수명연장 기술 등 주로 소재적인 키워드를 중심으로 미래예측을 소개해왔다. 그런데 이번에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미래의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새로운 키워드를 선택했다. 창조, 문제 해결, 융합과 연결, 확장 등이 그것이다. 변화는 여러 분야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며 각각 개별적인 것으로 보이지만, 모든 변화는 이들 키워드로 수렴된다
기타저자  
Glenn, Jerome C.
기타저자  
이영래
기타서명  
미래사회, 인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을 말한다
기타저자  
글렌, 제롬 C.
가격  
\15,000
Control Number  
kpcl:221539
책소개  
상상초월! 사고방식을 바꾸면 2050년이 보인다!

IBM의 토머스 왓슨은 상업용 컴퓨터를 출시하고는 3대 정도 팔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자면 어처구니없지만, 당시에는 너무나 당연한 ‘전망’이었다. 지금 이 순간에도 30년 후, 50년 후에 세상을 바꿀 새로운 기술이 개발되고 있지만 과거의 사람들이 그러했던 것처럼 우리는 그 미래를 상상하지 못한다. 그럼에도 우리가 미래의 모습을 가까이 보길 원한다면 개발되는 기술만큼이나 빠른 속도로 ‘사고방식’을 변화시켜야만 한다.

그런 면에서 볼 때『유엔미래보고서 2050』은 신기술과 변화하는 미래의 모습만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기술의 발달로 인한 사회구조의 변화 그리고 그에 따라 우리가 바꿔야 할 사고방식에 관해 중점적으로 다룬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미래사회에 어떤 변화가 찾아와서 왜 그렇게 달라지는지, 미래사회를 관통하는 2050년 미래 경제를 전망한다. 전작 《유엔미래보고서 2045》는 2045년 전후로 맞이하는 ‘특이점’에서 인공지능의 눈부신 발달에 관해 이야기했다면 이번에는 창조, 문제 해결, 융합과 연결, 확장을 키워드로 미래 변화의 흐름을 내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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