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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트러스트 : 뇌, 인간의 도덕성을 말하다
브레인트러스트 : 뇌, 인간의 도덕성을 말하다
- 자료유형
- 단행본
- 180416041616
- ISBN
- 9791160800739 03400 : \18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511.1813-5
- 청구기호
- 511.1813 C563ㅂ
- 서명/저자
- 브레인트러스트 : 뇌, 인간의 도덕성을 말하다 / 퍼트리샤 처칠랜드 지음 ; 임지원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휴머니스트, 2017
- 형태사항
- 359 p : 삽화 ; 22 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p.325-350)과 색인수록
- 원저자/원서명
- Braintrust
- 초록/해제
- 초록20세기 말 탄생한 인지과학을 시작으로 최근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뇌과학과 신경과학은 인간의 마음과 자아에 대해 깊은 질문을 던지고 있다. 신경철학의 선구자 퍼트리샤 처칠랜드는 이처럼 끊임없이 던져지는 과학적 질문에 철학적 사고를 덧대 인간의 마음은 두뇌에서 비롯되었다고 답한다. 신경과학의 과학적 방법과 철학의 근본적 질문을 통해 인간의 도덕성이 어디에서 왔는지 질문하는 《브레인트러스트》는 신경철학의 대가인 처칠랜드가 대중과 소통하고자 노력한 첫 번째 책으로, 2011년 미국 출판협회 PROSE상(생물의학/신경과학 분야)과 2012년 초이스 학술상(Outstanding Academic Title)을 수상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도덕성은 생물학적 뇌에서 비롯된다고 주장한다. 뇌의 진화된 구조와 과정, 화학작용은 자기 자신을 보호할 뿐만 아니라 자녀와 배우자, 동료 등 연합된 자아의 번성을 위해 노력한다. 이 책은 뇌에 기초한 가치를 살피고, 자신과 타인을 보살피며, 협동과 신뢰, 유전자-뇌-행동 네트워크, 사회적 삶의 기술, 도덕을 규칙이 아닌 기술로 간주하며 종교와 도덕성 등에 관한 논의를 담고 있다. 본질적인 것은 인간의 도덕적 행위와 관련된 가치들이 사실상 뇌에 기초한다는 것이다. 처칠랜드는 이 가설을 통해 인간의 본성과 도덕성, 사회성을 뇌를 통해 이해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 기타저자
- 임지원
- 기타서명
- 뇌, 인간의 도덕성을 말하다
- 기타저자
- 처칠랜드, 퍼트리샤
- 가격
- \18,000
- Control Number
- kpcl:221524
- 책소개
-
20세기 말 탄생한 인지과학을 시작으로 최근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뇌과학과 신경과학은 인간의 마음과 자아에 대해 깊은 질문을 던지고 있다. 신경철학의 선구자 퍼트리샤 처칠랜드(Patricia S. Churchland)는 이처럼 끊임없이 던져지는 과학적 질문에 철학적 사고를 덧대 인간의 마음은 두뇌에서 비롯되었다고 답한다.
신경과학의 과학적 방법과 철학의 근본적 질문을 통해 인간의 도덕성이 어디에서 왔는지 질문하는 『브레인트러스트』는 신경철학의 대가인 처칠랜드가 대중과 소통하고자 노력한 첫 번째 책으로, 2011년 미국 출판협회 PROSE상(생물의학/신경과학 분야)과 2012년 초이스 학술상(Outstanding Academic Title)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