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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에게 미래를 묻다 : 미래를 읽는 22가지 생활 속 화두
철학에게 미래를 묻다 : 미래를 읽는 22가지 생활 속 화두
- 자료유형
- 단행본
- 180416041612
- ISBN
- 9788958624882 03100 : \13000
- KDC
- 331.544-5
- 청구기호
- 331.544 안15ㅊ
- 저자명
- 안광복
- 서명/저자
- 철학에게 미래를 묻다 : 미래를 읽는 22가지 생활 속 화두 / 안광복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휴머니스트, 2012
- 형태사항
- 231 p : 천연색삽화 ; 23 cm
- 서지주기
- 색인: p.226-231
- 초록/해제
- 초록교사이자 철학자인 안광복의 '인문학적' 미래 예측서이다. 철학자는 밝은 세상에서는 어둠을 떠올리게 하는 물음을, 울적한 전망이 판치는 곳에서는 희망을 찾는 물음을 던지며, 미래를 예측하는 데에서 더 나아가 미래를 기획하는 사람이다. 저자는 상식이라는 공고한 벽에 균열을 내는 주목할 만한 소수 이론가들의 이야기에서 시대의 흐름을 읽어 낸다. 주류 미래학자가 아닌 에바 일루즈, 프랑크 쉬르마허, 에릭 슐로서, 헨리 조지, 로버트 라이시, 크리스 앤더슨 등 주목할 만한 '마이너리티' 학자들이 주인공이다. 즉, 이 책은 일종의 '마이너리티 리포트(minority report)'이다. 유명한 사상가들은 시대의 큰 목소리를 이루고, 그들의 주장은 상식에 가까울 수밖에 없다. 상식을 깨는 목소리는 소수 이론가들의 몫이다. 눈 밝은 이들이 '발굴'해 주지 않는다면, 그들의 혜안은 놓치기 쉽다. 이런 이유로 저자 안광복은 날카로운 눈으로 현대 사회를 읽어 낸 철학자, 사회학자, 정치학자, 경제학자 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상식을 깨는 22개의 '마이너리티 리포트'를 건져 올렸다
- 기타서명
- 미래를 읽는 22가지 생활 속 화두
- 가격
- \13,000
- Control Number
- kpcl:221520
- 책소개
-
상식을 깨는 소수의 사상가들을 통해 미래를 읽는다!
미래를 읽는 22가지 생활 속 화두『철학에게 미래를 묻다』. 교사이자 철학자인 생활 철학자 안광복의 인문학적 미래 예측서로, 주목할 만한 소수 이론가들의 이야기에서 22개의 키워드를 뽑아내어 시대의 흐름을 읽어낸다. 이 책은 엘바 일루즈, 프랑크 쉬르마허, 에릭 슐로서, 헨리 조지 등 생소한 철학자들의 이야기에서 우리 시대에 대한 공감과 미래에 대한 새로운 전망을 이끌어낸다. 이를 통해 사생활, 집중력, 다이어트, 공짜 경제, 글로벌 푸드, 감정 등 작고 사소한 문제에서 시작하여 권력과 문화콘텐츠, 민주주의와 집단 지능, 식량과 환경 문제에 이르기까지 생각을 키워내어 능동적으로 미래를 읽는 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