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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인간은 죽는다
모든 인간은 죽는다 / 시몬 드 보부아르 지음  ; 변광배 옮김
ข้อมูลเนื้อหา
모든 인간은 죽는다
자료유형  
 단행본
 
180322032279
ISBN  
9788964360866 03860 : \25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re
KDC  
863-5
청구기호  
863 B386ㅁ
저자명  
Beauvoir, Simone de
서명/저자  
모든 인간은 죽는다 / 시몬 드 보부아르 지음 ; 변광배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삼인, 2014
형태사항  
608 p ; 23 cm
원저자/원서명  
Tous les hommes sont mortels
초록/해제  
초록20세기 프랑스를 대표하는 작가 시몬 드 보부아르의 세 번째 소설. 영원을 꿈꾸는 인간의 욕망과, 좌절을 거듭하는 인간의 이상주의를 치열하게 묘사하면서, 유한한 생명의 의미를 묻고, 쳇바퀴처럼 반복되면서도 아주 느리게 전진하는 역사를 되비치는 소설이다. 작가는 '죽음'이라는 문제를 전면에 내세워, 지금 살고 있는 나의 삶, 우리의 삶, 대대로 목숨을 이어온 인류 역사의 의미를 격랑처럼 펼쳐 보인다. 촉망받는 여배우 레진은 지방 공연을 다니던 중 머무르던 호텔에서, 언제나 정원의 긴 의자에 누워 먹지도 마시지도 않고 늘 허공을 응시하고 있는 한 남자를 만난다. 세상을 등진 듯한 이 남자에게 호기심을 품은 레진은 그를 일깨워 평범한 생활인으로 만들어보려고 한다. 남자는 레진의 노력에 반응을 보인다. 남자의 이름은 레몽 포스카. 죽지 못하는 저주를 받은 남자. 포스카의 비밀을 알게 된 레진은 영원한 시간 앞에서 너무도 하찮아 보이는 자신의 존재에 절망하고, 자신의 실존을 파괴적으로 증명하려는 충동에 사로잡힌다. 레진이 더 망가지지 않도록 포스카는 그녀를 떠나려 한다. 자신을 붙잡는 레진에게 그는 긴 이야기를 들려준다
키워드  
인간
기타저자  
변광배
기타저자  
보부아르, 시몬 드
가격  
\25,000
Control Number  
kpcl:221206
책소개  
『모든 인간은 죽는다』는 주어진 여건과 관습에 따라 기계처럼 존재하고 작동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을 투신하여 주어진 한계를 초월함으로써 존엄한 개인으로서 ‘실존’하려는 인간의 투쟁을 긴 호흡으로 그려낸, 실존주의의 문학적 형상화다. 작가는 이 작품을 평생의 동반자였던 실존주의 사상가 장폴 사르트르에게 헌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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