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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이 닥쳤을 때 필요한 단 한 권의 책
재난이 닥쳤을 때 필요한 단 한 권의 책
- 자료유형
- 단행본
- 180322032256
- ISBN
- 9788997023004 13840 : \13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350.83-5
- 청구기호
- 350.83 L963ㅈ
- 저자명
- Lundin, Cody
- 서명/저자
- 재난이 닥쳤을 때 필요한 단 한 권의 책 / 코디 런딘 지음 ; 정지현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루비박스, 2011
- 형태사항
- 248 p : 삽화 ; 23 cm
- 원저자/원서명
- When all hell breaks loose
- 초록/해제
- 초록CNN, BBC, PBS, 폭스뉴스, 내셔널 지오그래픽, 디스커버리 채널 등에 수없이 출연해 생존법을 알려주고 프로그램 자문을 하는 그는 공히 미국 최고의 생존 전문가 중 한 사람이다. 또한 야바파이 대학의 교수이자, '야생 생존학교'의 창시자이며, 이 책과 함께 98.6도: 생존의 기술를 베스트셀러로 만든 작가이다. 무엇보다 이 책이 기존에 나왔던 (국내외의) 생존 관련서와 다른 점은, 최악의 재난이 '내 삶의 터전에' 덮쳐왔을 때의 생존법을 다루고 있다는 점이다(원서의 제목도 '온통 지옥처럼 되버렸을 때When all hell break loose: Stuff you need to survive when disaster strikes'이다). 즉, 기존의 서바이벌 책들은 (재난상황이 아닌) 야생에서의 생존법이나 군대의 생존훈련 내용을 풀어놓은 것이었다. 하지만 이 책은 철저히 (야생보다는) '내가 지금 살고 있는' 도시나 교외에 재앙이 닥쳐와서 정말 '온통 지옥처럼' 되어버렸을 때의 상황을 상정하고 그에 대한 생존기술을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 기타저자
- 정지현
- 기타저자
- 런딘, 코디
- 가격
- \13,000
- Control Number
- kpcl:221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