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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이 닥쳤을 때 필요한 단 한 권의 책

초록/해제: 초록CNN, BBC, PBS, 폭스뉴스, 내셔널 지오그래픽, 디스커버리 채널 등에 수없이 출연해 생존법을 알려주고 프로그램 자문을 하는 그는 공히 미국 최고의 생존 전문가 중 한 사람이다. 또한 야바파이 대학의 교수이자, '야생 생존학교'의 창시자이며, 이 책과 함께 98.6도: 생존의 기술를 베스트셀러로 만든 작가이다. 무엇보다 이 책이 기존에 나왔던 (국내외의) 생존 관련서와 다른 점은, 최악의 재난이 '내 삶의 터전에' 덮쳐왔을 때의 생존법을 다루고 있다는 점이다(원서의 제목도 '온통 지옥처럼 되버렸을 때When all hell break loose: Stuff you need to survive when disaster strikes'이다). 즉, 기존의 서바이벌 책들은 (재난상황이 아닌) 야생에서의 생존법이나 군대의 생존훈련 내용을 풀어놓은 것이었다. 하지만 이 책은 철저히 (야생보다는) '내가 지금 살고 있는' 도시나 교외에 재앙이 닥쳐와서 정말 '온통 지옥처럼' 되어버렸을 때의 상황을 상정하고 그에 대한 생존기술을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책소개: 생존법의 대가가 제시하는 완벽 서바이벌 가이드!

『재난이 닥쳤을 때 필요한 단 한 권의 책』은 미국 ‘야생 생존훈련학교’의 창업자이자 여러 미디어 매체에 출연해 생존법을 전파하고 있는 저자가 자연 재해와 재난 속에서 살아남는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한 책이다.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장소나 주변에 재난이 닥쳐와 ‘온통 지옥처럼’ 되어버렸을 때의 상황을 가정하고, 생존을 위한 우선순위에 따라 필요한 것을 담아냈다. 재앙이 닥쳤을 때 육체와 심리적으로 필요한 여러 가지 사항을 파악하고 인식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 재난 대비 구비품목, 비상시 생존을 위한 임시방편, 비상시 ‘욕구’ 탈출법 등 실용성에 초점을 두어 언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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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자료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EM116062	350.83 L963ㅈ	대출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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