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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멋진 신세계
조선의 멋진 신세계 / 김양식 [외]지음
내용보기
조선의 멋진 신세계
자료유형  
 단행본
 
180322032224
ISBN  
9788974838959 03910 : \14900
KDC  
911.05-5
청구기호  
911.05 김63ㅈ
저자명  
김양식
서명/저자  
조선의 멋진 신세계 / 김양식 [외]지음
발행사항  
파주 : 서해문집, 2017
형태사항  
295 p : 삽화 ; 20 cm
총서명  
역사 서당 ; 1
주기사항  
공저자: 박맹수, 박준성, 백승종, 송찬섭, 조광
서지주기  
참고문헌: p.293-295
초록/해제  
초록역사학연구소의 명강연, '역사서당'은 학문의 영역에 머물던 역사를 대중의 일상생활 속으로 끌어들이려는 취지에서 시작되었다. 공부하는 역사가 아닌, 대중과 함께 생각하는 역사를 만들고자 서당에 모인 역사학자들은 우리가 지금껏 알고 있던 단편적인 사관에서 벗어나 새로운 해석을 제시하고, 역사의 숨겨진 이면을 소개하며 서당을 찾아 온 이들에게 역사 읽기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역사서당 시리즈'는 2015년 가을부터 진행해 오던 강연 가운데 수강생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주제를 선별하여 책으로 묶은 것이다. 역사서당 1권. 의적 활빈당부터 천주교, 미륵신앙과 정감록, 동학사상과 농민군 그리고 정약용의 목민 정신에서 파생된 일곱 가지 유토피아를 소개하는 책이다. 부패한 조선에서 새로운 유토피아를 꿈꾸던 자들의 궤적을 추적한다.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끊임없이 갈구했던 그들의 행적을 통해 백성이 아닌 민주시민으로서 우리가 바꿔야 할 사회적 모순은 무엇인지, 우리 삶에서 가장 중요한 삶의 가치는 무엇이며 그 가치를 어떻게 이룰 수 있을지 생각하게끔 한다
키워드  
조선 조선시대 조선사 한국사
기타저자  
박맹수
기타저자  
박준성
기타저자  
백승종
가격  
\14,900
Control Number  
kpcl:221151
책소개  
그들은 왜 어디에도 없는 세상을 꿈꾸었을까?

학문의 영역에 머물던 역사를 대중의 일상생활 속으로 끌어들이려는 취지에서 시작된 역사학연구소의 명강연 ‘역사서당’이 2015년 가을부터 진행해 오던 강연 가운데 수강생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주제를 선별하여 책으로 묶은 「역사서당 시리즈」. 공부하는 역사가 아닌, 대중과 함께 생각하는 역사를 만들고자 서당에 모인 역사학자들이 우리가 지금껏 알고 있던 단편적인 사관에서 벗어나 새로운 해석을 제시하고, 역사의 숨겨진 이면을 소개하며 서당을 찾아 온 이들에게 역사 읽기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역사서당 시리즈」의 제1권 『조선의 멋진 신세계』는 반복되는 억압에서 조선이 찾아 헤맨 유토피아 연대기를 담고 있다. 약 300년 전, 대한민국이 조선으로 불리던 시절, 저마다 삶을 살아가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다르듯이 전통시대를 살아가던 조상들은 다양한 모습의 이상적인 사회를 꿈꾸었다. 책에서는 의적 활빈당부터 천주교, 미륵신앙과 《정감록》, 동학사상과 농민군 그리고 정약용의 목민 정신에서 파생된 일곱 가지 유토피아를 소개한다.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끊임없이 갈구했던 그들의 행적을 통해 백성이 아닌 민주시민으로서 우리가 바꿔야 할 사회적 모순은 무엇인지, 우리 삶에서 가장 중요한 삶의 가치는 무엇이며 그 가치를 어떻게 이룰 수 있을지 함께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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