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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글쓰기 : 쓰기는 배움의 도구다
공부가 되는 글쓰기 : 쓰기는 배움의 도구다
- 자료유형
- 단행본
- 180322032215
- ISBN
- 9791185152608 03800 : \16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802-5
- 청구기호
- 802 Z78ㄱ
- 저자명
- Zinsser, William
- 서명/저자
- 공부가 되는 글쓰기 : 쓰기는 배움의 도구다 / 윌리엄 진서 지음 ; 서대경 옮김
- 발행사항
- 파주 : 유유, 2017
- 형태사항
- 464 p ; 19 cm
- 원저자/원서명
- Writing to learn
- 초록/해제
- 초록글쓰기란, 한 문장 한 문장 써 내려 가면서 주제를 향해 다가가고, 그 과정을 통해 자신이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깨닫고 확인하고 파악하며, 자신이 하고자 하는 말을 명확하게 이해하는 행위라는 것이다. 이 과정은 글쓰기와 생각하기와 배움의 삼위일체이다. 윌리엄 진서는 자신이 그러한 글쓰기로 많은 것을 배우고 익히고 사고했다고 고백하며, 이 모든 것이 각 학문 분야에도 적용되는 동일한 원리라고 주장한다
- 기타저자
- 서대경
- 기타서명
- 쓰기는 배움의 도구다
- 기타저자
- 진서, 윌리엄
- 가격
- \16,000
- Control Number
- kpcl:221142
- 책소개
-
글쓰기야 말로 최상의 공부 방법이다!
글을 쓴다는 것은 글 쓰는 사람의 현재 좌표를 깨닫는 일이다. 글쓰기는 내가 무슨 글을 쓰고 싶어 하는지, 하고 싶은 말을 어떤 지식을 가지고 쓸지 그 지식을 제대로 익힌 상태인지 돌아보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공부가 되는 글쓰기』는 글쓰기 교수법의 대가 윌리엄 진서가 글쓰기와 배움이 하나가 되는 공부의 길로 안내한다. 글쓰기가 사유의 한 형태라 전제하고 배움의 도구가 되는 동시에 이룬 배움으로 다시 멋진 글을 쓸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가 말하는 글쓰기란 한 문장 한 문장 써내려가며 주제를 향해 다가가고, 그 과정을 통해 자신이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깨닫고 확인하고 파악하며 하고자 하는 말을 명확히 하는 행위로 이 과정은 글쓰기와 생각하기와 배움이 하나의 동일한 과정이라는 것이다. 저자도 글쓰기로 많은 것을 배우고 익히고 사고했다고 고백하며 이 모든 것이 각 학문분야에도 적용되는 원리라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