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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 갈릴레오 :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
탐정 갈릴레오 :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
- 자료유형
- 단행본
- 180313031319
- ISBN
- 9788990982278 03830 : \12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833.6-5
- 청구기호
- 833.6 히12ㅌ
- 저자명
- 히가시노 게이고
- 서명/저자
- 탐정 갈릴레오 :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 /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 양억관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재인, 2017
- 형태사항
- 351 p ; 20 cm
- 주기사항
- 히가시노 게이고의 한자명은 "東野圭吾"임
- 원저자/원서명
- 探偵ガリレオ
- 초록/해제
- 초록방과 후로 에도가와 란포 상을, 용의자 X의 헌신으로 나오키 상을 수상한 히가시노 게이고의 추리 소설. 다섯 편의 연장 형식으로 구성된 소설은 매 편마다 의문의 죽음으로 시작된다. 살인인지 사고인지조차 분간할 수 없는 이상한 죽음들... 여기에 한 명의 천재 물리학자가 등장해 마치 초자연 현상처럼 보이는 사건들의 실체를 파헤쳐 나간다. 경시청 형사인 구사나기는 수사가 미궁에 빠질 때마다 대학동창을 찾는다. 일명 탐정 갈릴레오로 통하는 유가와. 그는 데이도 대학 물리학과 교수로 초자연 현상으로 보이는 미스터리를 과학적인 추리를 통해 하나씩 해결해 나간다. 첫 번째 사건은 주택가 골목길에 모여있던 다섯 청년들로부터 시작한다. 잡담을 나누고 있던 그들의 몸에 느닷없이 불이 붙어 그 중 한 명이 사망한 것이다. 현장에는 타다 남은 석유통과 불길이 청년의 머리에서 먼저 치솟았다고 증언하는 주민들의 증언뿐. 유가와와 구사나기는 사건 당일에 우연히 만난 어린 소녀로부터 중요한 말을 듣게 된다. 두 번째 사건은 구사나기 형사의 중학생 조카딸의 학교 축제에서 발생한다. 그는 전시회장에 걸려 있는 알루미늄 데스마스크를 보고 가슴이 울렁거릴 정도의 불안감을 느끼는데... 마스크의 모양이 실제 죽은 사람의 얼굴이 아니면 나올 수 없는 표정이었기 때문이다. 조사 결과 데스마스크는 그 학교 남학생 둘이 발견한 것. 그리고 며칠 후 그 호수에서는 한 남자의 타살체가 발견된다
- 기타저자
- 양억관
- 기타서명
-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
- 기타저자
- 동야규오
- 가격
- \12,000
- Control Number
- kpcl:221090
- 책소개
-
천재 물리학자, 초자연 현상의 실체를 추적하다!
오늘의 일본을 대표하는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추리 소설『탐정 갈릴레오』. 에도가와 란포 상, 일본 추리작가 협회 상, 나오키 상 등 일본의 주요 문학상을 수상하며 인기 작가로 떠오른 히가시노 게이고의「용의자 X의 헌신」시리즈 제1탄이다. 살인인지 사고사인지 분간할 수 없는 의문의 죽음으로 시작되는 다섯 편의 연작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경시청 형사인 구사나기는 수사가 미궁에 빠질 때마다 대학 동창인 데이도 대학 물리학과 교수 유가와를 찾아간다. 일명 탐정 갈릴레오로 통하는 유가와. 그는 일반인들의 눈에는 그저 불가사의한 초자연 현상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과학적 추리를 동원하여 해결해 나가는데….
이 소설은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이해하기 힘든 난제들을 하나씩 던지면서 두뇌 게임을 펼치고 있다. 천재 물리학자 유가와의 입을 통해 불가사의한 현상들의 이면에 숨어 있는 과학적 원리들을 파헤친다. 작가 특유의 치밀한 구성과 빠른 전개, 그리고 영화를 보는 듯한 생생함이 돋보이면서도 이전 소설과는 다른 독특한 느낌을 지닌 작품이다. [양장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