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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운국 이야기. 16
채운국 이야기. 16
- 자료유형
- 단행본
- 180130013069
- ISBN
- 9788926361269 : \7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657.1-5
- 청구기호
- 657.1 유878ㅊ 16
- 저자명
- 유키노 사이
- 서명/저자
- 채운국 이야기. 16 / 유키노 사이 지음 ; 이주련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서울문화사, 2017
- 형태사항
- 326 p ; 19 cm
- 주기사항
- 유키노 사이의 한자명은 '雪乃紗衣'임
- 원저자/원서명
- 彩雲國物語 はじまりの風は紅く
- 초록/해제
- 초록남주에서 귀환한 감찰어사 수려에게 날아온 놀라운 소식은 바로 이부시랑 강유가 투옥되었다는 것이었다! 죄상은 사랑으로서 상서 홍여심의 직무태만을 막지 못했다는 것. 그리고 강유를 궁지에 몬 것은 수려의 천적인 어사, 육청아였다. 이러다가는 강유가 파면을 당하고 만다! 이 위기에 그를 변호하기 위해 나선 수려. 마침내 강유의 과거가 밝혀지게 되는데…?!
- 기타저자
- 이주련
- 기타저자
- 설내사의
- 가격
- \7,000
- Control Number
- kpcl:220995
- 책소개
-
『채운국 이야기』 제16권. 남주에서 귀환한 감찰어사 수려에게 날아온 놀라운 소식은 바로 이부시랑 강유가 투옥되었다는 것이었다! 죄상은 사랑으로서 상서 홍여심의 직무태만을 막지 못했다는 것. 그리고 강유를 궁지에 몬 것은 수려의 천적인 어사, 육청아였다. 이러다가는 강유가 파면을 당하고 만다! 이 위기에 그를 변호하기 위해 나선 수려. 마침내 강유의 과거가 밝혀지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