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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의 아르카나. 11
여명의 아르카나. 11
- 자료유형
- 단행본
- 1801260126110
- ISBN
- 9791125658245 : \45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657.1-5
- 청구기호
- 657.1 토32ㅇ 11
- 저자명
- 토마 레이
- 서명/저자
- 여명의 아르카나. 11 / 토마 레이 지음 ; 설은미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학산문화사, 2016
- 형태사항
- 200 p : 삽화 ; 19 cm
- 주기사항
- 토마 레이의 한자명은 '藤間麗'임
- 원저자/원서명
- 黎明のアルカナ
- 초록/해제
- 초록왕가의 딸 나카바는 얼굴도 본 적 없는 적국의 왕자 시저에게 단 한명의 시종 로키를 거느리고 인질로서 시집을 오게 된다. 왕자 시저는 화려한 외모와는 반대로, 강압적이고 제멋대로인 성격, 게다가 애인까지 있다. "너는 내 소유물이야."
- 기타저자
- 설은미
- 기타저자
- 등간려
- 가격
- \4,500
- Control Number
- kpcl:220804
- 책소개
-
『여명의 아르카나』제11권. 사랑하는 사람, 시저와 헤어지고 자국의 왕위를 손에 넣기 위해 세난의 차기 국왕 아델과 결혼한 나카바. 서로를 증오했던 과거가 있을 터인데 조금씩 아델이 정을 붙이기 시작해서 나카바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이 정도는 괜찮잖아. 넌 내 아내니까." 그러던 중, 로키가 아델을 죽여버리는 미래를 보고 만 나카바는…?! "마음은 베르크트 왕자의 것이라고 말하고 싶은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