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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친구야
안녕, 친구야
- 자료유형
- 단행본
- 180126012691
- ISBN
- 9788901153728 74810 : \13000
- ISBN
- 9788901051673(세트)
- KDC
- 373.3-5
- 청구기호
- 373.3 강896ㅇ
- 저자명
- 강풀
- 서명/저자
- 안녕, 친구야 / 강풀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웅진주니어, 2017
- 형태사항
- 56 p : 천연색삽화 ; 29 cm
- 총서명
- 웅진 우리그림책 ; 21
- 초록/해제
- 초록순정만화, 아파트 등의 감성만화로 어른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선사하던 강풀이 아빠로서 그리고 그림책 작가로서 선보이는 첫 그림책. 자신만의 독특한 화법과 스토리 전개 방식으로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그림책 안에 자연스럽게 담았으며, 그림 스타일에서도 기존 만화에서 사용하던 방식을 이용하되, 마치 아이와 고양이와 함께 길을 걷는 듯 장면을 분할하여 생동감을 주고 있다. 함박눈이 내리는 밤, 혼자 자다가 잠이 깬 아이는 안방으로 가다 문지방에 발이 찧어 엉엉 울고 있었습니다. 그때 창밖에서 그만 울라고 누군가 말을 했지요. 바로 아기고양이였습니다
- 가격
- \13,000
- Control Number
- kpcl:220785
- 책소개
-
아빠 강풀이 응원하는 우리 아이의 세상을 향한 첫걸음!
우리나라 대표 만화가 강풀의 첫번째 그림책 『안녕 친구야』. 《순정만화》, 《그대를 사랑합니다》, 《당신의 모든 순간》 등 어른들을 위한 감성 만화를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그가 자신의 곧 태어날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메시지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함박눈이 내리는 겨울밤, 집을 잃은 아기고양이를 도와주는 착하고 용기있는 아이의 이야기입니다.
한 번도 누군가와 이야기해 본 적이 없었던 고양이는 아이가 커다란 개, 생쥐, 뚱뚱한 검은 고양이에게 먼저 말을 거는 모습을 보고 용기를 얻습니다. 그리고 혼자 집을 찾아가겠다는 도전을 하게 됩니다. 기존 만화에서 사용하던 그림 스타일을 이용하여 마치 아이와 고양이와 함께 길을 걷는 듯 장면을 분할하여 생동감을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