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오르페우스의 창. 15
오르페우스의 창. 15
- 자료유형
- 단행본
- 180126012676
- ISBN
- 9788925299990 07830 : \4800
- ISBN
- 9788925294551(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657.1-5
- 청구기호
- 657.1 이874ㅇ 15
- 저자명
- 이케다 리요코
- 서명/저자
- 오르페우스의 창. 15 / 이케다 리요코 지음 ; 장혜영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대원씨아이, 2012
- 형태사항
- 200 p : 삽화 ; 18 cm
- 주기사항
- 이케다 리요코의 한자명은 '池田理代子'임
- 초록/해제
- 초록"여기서 만난 남녀는 숙명적인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그 사랑은 반드시 비극으로 끝난다."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처럼 슬픈 사랑을 하게 된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오르페우스의 창'. 그곳에서 시작된 세 남녀의 애절한 사랑의 대서사시!
- 기타저자
- 장혜영
- 기타저자
- 지전리대자
- 가격
- \4,800
- Control Number
- kpcl:220770
- 책소개
-
Ikeda Riyoko의 만화 『오르페우스의 창』 제15권. 신장판. 독일 최고의 가톨릭 도시로 고요하고 아름다운 레겐스부르크의 남자 음악학교에는 '오르페우스의 창'이라고 불리는 오래된 창이 있다. '오르페우스의 창'에는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처럼 비극으로 끝날 숙명적 사랑을 하게 된다는 전설이 내려온다. 어머니의 야망에 의해 남자로 키워진 소녀 피아노과의 전입생 율리우스 레온헤르트 폰 아렌스마이어는, 오르페우스의 창에서 바이올린과의 상급생 클라우스 좀머슈미트를 만나 격정적 사랑에 빠졌다. 하지만 클라우스는 알렉세이 미하일로프라고 하는 러시아인으로 반정부 운동에 관여하고 있는 수수께끼 남자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