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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귀야행. 25
백귀야행. 25 / 이치코 이마 지음  ; 강경원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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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귀야행. 25
자료유형  
 단행본
 
180126012636
ISBN  
9788952777522 07830 : \5000
ISBN  
9788972599043(세트)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KDC  
657.1-5
청구기호  
657.1 이86ㅂ 25
저자명  
이치코 이마
서명/저자  
백귀야행. 25 / 이치코 이마 지음 ; 강경원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시공사, 2017
형태사항  
202 p : 전부삽화 ; 22 cm
주기사항  
이치코 이마의 한자명은 '今市子'임
원저자/원서명  
百鬼夜行抄
초록/해제  
초록오랜 기간 사랑 받고 있는 이마 이치코의 대표작. 작가가 그리는 요괴와 인간이 공존하는 무대는 현실이지만, 때로는 이세계로 잘못 발을 디딘 사람들을 위해 살짝 무대를 옮기기도 한다. 요괴가 현실 세계를 떠도는 모습과 이유를 오싹하거나 섬뜩하게 그리지 않고 유쾌하고 평범하게 그리 내며 십 년 이상의 연재기간을 거쳐 100화 이상의 에피소드를 누적하며 변함없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키워드  
백귀 야행
기타저자  
강경원
기타저자  
금시자
가격  
\5,000
Control Number  
kpcl:220730
책소개  
신과 혼인한 형제, 죽은 숙부의 빚, 조상들이 대대로 쌓아 온 저주, 할머니의 거래처와 맺은 계약…. 선대가 묶은 매듭을 물려받고 이를 풀어야 하는 당사자들의 이야기까지 다섯 편의 에피소드와 작가의 후기 만화가 수록된 『백귀야행』 제25권. 지옥의 솥이 열린다는 여름이 되자 점점 기운을 잃는 요마 아오아라시. 아오아라시가 식구들 몰래 아버지의 몸에 깃들어 있는 탓에 리쓰는 혼자 전전긍긍한다. 아오아라시의 허기가 이이지마가(家)를 노리는 요물과 다른 영(靈)을 끌어들이자 리쓰도 이에 휩쓸리는데, 때가 되면 흘러가는 계절처럼 아오아라시도 기운을 되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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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115713 657.1 이86ㅂ v.25 만화자료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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