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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의 臣 황희
백성의 臣 황희
- 자료유형
- 단행본
- 180309030995
- ISBN
- 9788962395822 03810 : \15000
- KDC
- 813.7-5
- 청구기호
- 813.7 오18ㅂ
- 저자명
- 오기수
- 서명/저자
- 백성의 臣 황희 / 오기수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어울림, 2018
- 형태사항
- 452 p ; 23 cm
- 초록/해제
- 초록오기수 장편소설. 오직 백성을 위해 평생을 가시고기 같은 삶을 살아온 방촌 황희. 황희는 세종대왕과 함께 무려 18년간 영의정으로 재임하며 오직 백성들의 아픔과 더 나은 삶을 위해 일하며 세종과 함께 백성을 위한 정치에 날실과 씨실이 되어 지치의 시대를 이룩하였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황희에 대한 위대한 인간적 가치를 태종과 세종 때의 정치적 갈등을 통해 투영해 보고자 했다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kpcl:220684
- 책소개
-
지치란 오직 백성을 위한 사사로움 없는 정치를 말한다. 세종과 함께 백성을 위한 새로운 지치의 시대를 이룩한 황희의 삶을 투영해 보고자 한다.
오직 백성을 위해 평생을 가시고기 같은 삶을 살아온 방촌 황희!
세종대왕과 함께 무려 18년간 영의정으로 재임하며 오직 백성들의 아픔과 더 나은 삶을 위해 일하며 세종과 함께 백성을 위한 정치에 날실과 씨실이 되어 지치(至治)의 시대를 이룩하였다.
황희는 그를 시기하는 사람들의 모함과 계략으로 인해 유배를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를 성품과 자질을 알아본 세종의 결정으로 다시 돌아와 세종대왕 치리 시절 영의정 자리에 까지 오른다. 그가 선대의 왕들은 물론 세종대왕에 이르기 까지 인정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청렴함과 올바른 지혜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직위가 올라 갈수록 개인의 사리사욕을 멀리하고 백성의 삶을 생각하고 그들을 위해 평생을 살았기 때문이리라. 황희는 어떻게 정치를 하는 것이 민의를 받들고 백성을 위하는 것인지 통해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