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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 민본 시대를 이끈 행복한 2인자
황희, 민본 시대를 이끈 행복한 2인자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180309030994
- ISBN
- 9788997169337 03910 : \14800
- KDC
- 911.052-5
- 청구기호
- 911.052 오18ㅎ
- 저자명
- 오기수
- 서명/저자
- 황희, 민본 시대를 이끈 행복한 2인자 / 오기수 지음
- 발행사항
- 파주 : 고반, 2017
- 형태사항
- 351 p : 삽화, 초상 ; 23 cm
- 초록/해제
- 초록평균수명이 40세인 조선에서 황희는 90세까지 살았다. 조선시대는 물론 현대에도 나이 90은 찾아보기 힘든 천명을 넘긴 삶이다. 그의 관직 생활 약 60년 중 세종대왕과 함께한 세월은 28년이며, 그 중 24년을 수상으로 재임하면서 세종대왕의 모든 업적에 함께하였다. 황희는 87세까지 18년 동안 일인지하 만인지상인 영의정으로 있으면서, 세종대왕을 보필하며 국정을 다스린 조선 최고의 2인자이다. 그가 어떻게 70의 나이에 영의정이 될 수 있었으며, 조선에서 영의정으로 가장 오랫동안 재임하면서 명재상이란 평판을 받을 수 있었을까. 영의정으로서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받을 수 있었던 인간경영의 핵심은 관후, 정대, 검소, 그리고 총명 네 가지였다
- 가격
- \14,800
- Control Number
- kpcl:220683
- 책소개
-
평균수명이 40세인 조선에서 황희는 90세까지 살았다. 조선시대는 물론 현대에도 나이 90은 찾아보기 힘든 천명을 넘긴 삶이다. 그의 관직 생활 약 60년 중 세종대왕과 함께한 세월은 28년이며, 그 중 24년을 수상으로 재임하면서 세종대왕의 모든 업적에 함께하였다.
황희는 87세까지 18년 동안 일인지하 만인지상인 영의정으로 있으면서, 세종대왕을 보필하며 국정을 다스린 조선 최고의 2인자이다. 그가 어떻게 70의 나이에 영의정이 될 수 있었으며, 조선에서 영의정으로 가장 오랫동안 재임하면서 명재상이란 평판을 받을 수 있었을까. 영의정으로서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받을 수 있었던 인간경영의 핵심은 관후, 정대, 검소, 그리고 총명 네 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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