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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의 엔딩. 2
너와 나의 엔딩. 2
- 자료유형
- 단행본
- 180124012478
- ISBN
- 9791104915062 04810 : \12000
- KDC
- 657.1-5
- 청구기호
- 657.1 별16ㄴ 2
- 저자명
- 별규
- 서명/저자
- 너와 나의 엔딩. 2 / 별규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청어람, 2017
- 형태사항
- 399 p ; 21 cm
- 초록/해제
- 초록별규 장편소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 조직범죄수사과 검사 류지혁. 검사를 때려치우고 가장 친한 친구인 호영과 함께 살기 시작하면서 호영의 사촌 동생인 수현을 15년 만에 다시 만나게 된다. 이 남자, 저 남자 홀리고 다니는 난잡한 여자인 줄 알았더니, 실상은 열 번은커녕 백 번을 찍어도 안 넘어가는 철벽녀란다. 톱스타의 대시를 옆집 똥개가 짖는 것처럼 개무시하고 귀찮아하는 그녀가 흥미롭다. 차갑고 냉철하다는 말만 듣고 살아온 그가 어린 시절에도 해본 적 없던 짓궂은 장난에 푹 빠져 버렸다. "고소 말고 합의를 했으면 하는데." "합의 조건은요?" "오빠라고 부르기." "고소하세요."
- 가격
- \12,000
- Control Number
- kpcl:220636
- 책소개
-
별규 장편소설 『너와 나의 엔딩』. 오해로 시작된 만남. 그 오해가 장난이 되고 진심이 되었을 때, 남자와 여자는 해피엔딩을 바라게 된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 조직범죄수사과 검사 류지혁. 검사를 때려치우고 가장 친한 친구인 호영과 함께 살기 시작하면서 호영의 사촌 동생인 수현을 15년 만에 다시 만나게 된다. 이 남자, 저 남자 홀리고 다니는 난잡한 여자인 줄 알았더니, 실상은 열 번은커녕 백 번을 찍어도 안 넘어가는 철벽녀란다. 톱스타의 대시를 옆집 똥개가 짖는 것처럼 개무시하고 귀찮아하는 그녀가 흥미롭다. 차갑고 냉철하다는 말만 듣고 살아온 그가 어린 시절에도 해본 적 없던 짓궂은 장난에 푹 빠져 버렸다. “고소 말고 합의를 했으면 하는데.”, “합의 조건은요?”, “오빠라고 부르기.”, “고소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