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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가 부도칸에 가 준다면 난 죽어도 좋아. 2
최애가 부도칸에 가 준다면 난 죽어도 좋아. 2
- 자료유형
- 단행본
- 180122012258
- ISBN
- 9791133455577 : \6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657.1-5
- 청구기호
- 657.1 히292ㅊ 2
- 저자명
- 히라오 아우리
- 서명/저자
- 최애가 부도칸에 가 준다면 난 죽어도 좋아. 2 / 히라오 아우리 지음 ; 문기업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대원씨아이, 2017
- 형태사항
- 168 p : 삽화 ; 19 cm
- 주기사항
- 히라오 아우리의 한자명은 '平尾アウリ'임
- 원저자/원서명
- 推しが武道館いってくれたら死ぬ
- 초록/해제
- 초록오카야마 현에서 활동하는 마이너 지하 아이돌 'ChamJam'. 그 중 내성적이고 낯을 많이 가리는 인기 최하위 멤버 '마이나' 이지만 모든 인생을 걸고 그녀를 응원하는 열광적인 팬이 있다. 너무 사랑한 나머지 라이브 중에 코피를 푸확 쏟는... 전설적 아가씨 '에리피요' 씨! 마이나가 부도칸 무대에 서는 날까지... 에리피요의 온 힘과 영혼을 다한 아이돌 오타쿠 활동은 계속된다
- 기타저자
- 문기업
- 기타저자
- 평미아우리
- 가격
- \6,000
- Control Number
- kpcl:220483
- 책소개
-
히라오 아우리의 『최애가 부도칸에 가 준다면 난 죽어도 좋아』 제2권. 오키야마 현에서 활동하는 마이너 지하 아이돌 'ChamJam' 그 중 내성적이고 낯을 많이 가리는 인기 최하위 멤버 '마이나' 하지만 모든 인생을 걸고 '마이나'를 등원하는 열광적인 팬이 있다. 수입은 마이나에게 다 바치기 때문에 자신은 항상 고교 시절 입던 빨간 체육복 너무 사랑한 나머지 라이브 중에 코피를 푸악 쏟는...전설적 아가씨 '에리피요'씨! 마이나가 부도칸 무대에 서는 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