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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3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3
- 자료유형
- 단행본
- 180122012242
- ISBN
- 9791157103706 : \55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657.1-5
- 청구기호
- 657.1 후54ㅈ 3
- 저자명
- 후세
- 서명/저자
-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3 / 후세 원작 ; 카와카미 타이키 지음 ; 도영명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소미미디어, 2017
- 형태사항
- 216 p : 삽화 ; 19 cm
- 주기사항
- 후세와 카와카미 타이키의 한자명은 '伏?', '川上泰樹'임
- 원저자/원서명
- 轉生したらスライムだった件
- 초록/해제
- 초록폭염의 지배자로 칭송받았던 영웅 이자와 시즈에. 그녀의 마음과 모습을 이어받은 리무루는 이플리트의 힘을 원하는 대로 쓸 수 있도록 되기 위해 동굴에 수련을 하러 들어갔다. 하지만 갑자기 구조요청이 날아들고, 곧장 달려간 장소에는 오거를 앞에 두고 쓰러진 동료들이 있었는데...
- 기타저자
- 카와카미 타이키
- 기타저자
- 도영명
- 기타저자
- 복뢰
- 기타저자
- 천상태수
- 가격
- \5,500
- Control Number
- kpcl:220467
- 책소개
-
후세의 소설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제3권. 폭염의 지배자로 칭송받았던 영웅 이자와 시즈에. 그녀의 마음과 모습을 이어받은 리무루는, 이플리트의 힘을 원하는 대로 쓸 수 있도록 되기 위해 동굴에 수련을 하러 들어갔다. 하지만 리무루에게 갑자기 구조요청이 날아들었다. 곧장 달려간 장소에는 오거를 앞에 두고 쓰러진 동료들이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