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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혼. 69 : 옛날 무용담은 자기 입으로 말하기 민망하니까 남이 말하게 한다
은혼. 69 : 옛날 무용담은 자기 입으로 말하기 민망하니까 남이 말하게 한다
- 자료유형
- 단행본
- 180122012212
- ISBN
- 9791125694434 07650 : \4500
- ISBN
- 9788952960139(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657.1-5
- 청구기호
- 657.1 소292ㅇ 69
- 저자명
- 소라치 히데아키
- 서명/저자
- 은혼. 69 : 옛날 무용담은 자기 입으로 말하기 민망하니까 남이 말하게 한다 / 소라치 히데아키 지음 ; 서현아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학산문화사, 2017
- 형태사항
- 198 p : 전부삽화 ; 19 cm
- 총서명
- 학산 코믹스 ; 8390
- 주기사항
- 소라치 히데아키의 한자명은 '空知英秋'임
- 원저자/원서명
- 銀魂
- 초록/해제
- 초록일본 누계부수 4,000만 부 돌파의 초대형 화제작으로 유쾌통쾌한 SF 코미디물. 무대는 에도로 20년 전에 우주에서 온 '천인'의 대두와 폐도령으로 크게 번성했던 사무라이는 쇠퇴 일로에 있다. 그런 시대에 자신이 믿는 사무라이 정신을 고수하는 약간 별난 남자가 하나 있었으니, 그 이름은 사카타 긴토키. 단음식 귀신 & 당뇨 발병 직전, 그리고 해결사 사무실을 운영한다. 그런 긴토키에게 빚쟁이한테서 누나를 구해준 신파치가 가담하고, 우연히 만난 가구라까지 반강제적으로 가세한다. 이렇게 셋이 된 그들은 해결사라는 이름 아래 에도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하나하나 해결하기 시작한다
- 키워드
- 은혼
- 기타저자
- 서현아
- 기타저자
- 공지영추
- 가격
- \4,500
- Control Number
- kpcl:220439
- 책소개
-
Hideaki Sorachi의 『은혼』 제69권. 옛날 무용담은 자기 입으로 말하기 민망하니까 남이 말하게 한다. 겐가이의 거포로 입은 타격을 회복하기 위해 오타에 등 여자들을 인질로 개발자의 행방을 캐는 신라. 순순히 넘어오지 않는 가부키쵸 주민들에 조바심이 나 인질들을 처치하려던 순간, 가부키쵸의 수호자가 돌아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