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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혼. 68 : 둘째는 깜박 잊혀지기 마련
은혼. 68 : 둘째는 깜박 잊혀지기 마련
- 자료유형
- 단행본
- 180122012211
- ISBN
- 9791125693291 07650 : \4500
- ISBN
- 9788952960139(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657.1-5
- 청구기호
- 657.1 소292ㅇ 68
- 저자명
- 소라치 히데아키
- 서명/저자
- 은혼. 68 : 둘째는 깜박 잊혀지기 마련 / 소라치 히데아키 지음 ; 서현아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학산문화사, 2017
- 형태사항
- 186 p : 전부삽화 ; 19 cm
- 총서명
- 학산 코믹스 ; 8294
- 주기사항
- 소라치 히데아키의 한자명은 '空知英秋'임
- 원저자/원서명
- 銀魂
- 초록/해제
- 초록일본 누계부수 4,000만 부 돌파의 초대형 화제작으로 유쾌통쾌한 SF 코미디물. 무대는 에도로 20년 전에 우주에서 온 '천인'의 대두와 폐도령으로 크게 번성했던 사무라이는 쇠퇴 일로에 있다. 그런 시대에 자신이 믿는 사무라이 정신을 고수하는 약간 별난 남자가 하나 있었으니, 그 이름은 사카타 긴토키. 단음식 귀신 & 당뇨 발병 직전, 그리고 해결사 사무실을 운영한다. 그런 긴토키에게 빚쟁이한테서 누나를 구해준 신파치가 가담하고, 우연히 만난 가구라까지 반강제적으로 가세한다. 이렇게 셋이 된 그들은 해결사라는 이름 아래 에도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하나하나 해결하기 시작한다
- 키워드
- 은혼
- 기타저자
- 서현아
- 기타저자
- 공지영추
- 가격
- \4,500
- Control Number
- kpcl:220438
- 책소개
-
상공, 지상 모두 해방군이 압도적 전력으로 침공하는 가운데, 구 막부군을 중심으로 필사의 응전을 하는 에도 사람들. 거기에 겐가이가 어떤 목적을 위해 만들어낸 미증유의 ‘병기’가 위력을 발휘한다.
Info Détail de la recherche.
- Réservation
- n'existe pas
- 도서대출신청
- My Folder
Reg No. | Call No. | emplacement | Status | Lend Info |
---|---|---|---|---|
EM115358 | 657.1 소292ㅇ v.68 | 만화자료실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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