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단행본

 

180118011882

ISBN  

9788952759399 07830 : \7000

ISBN  

9788952759269(세트)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KDC  

657.1-5

청구기호  

657.1 하63ㄷ 13

저자명  

하야시다 규

서명/저자  

도로헤도로. 13 / 하야시다 규 지음 ; 서현아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시공사, 2011

형태사항  

182 p : 삽화 ; 21 cm

주기사항  

하야시다 규의 한자명은 '林田球'임

원저자/원서명  

ドロヘドロ

초록/해제  

초록일본 학관의 월간 잡지《IKKI》에서 1999년부터 장기 연재된 도로헤도로를 무수정ㆍ무삭제로 정식 출간한 책이다. 퇴폐적이고 살벌한 세계관과 그로테스크하면서도 고어한 그림체에 익살스러운 캐릭터, 블랙 코미디를 섞어 유머러스하게 표현하여 '블랙 판타지의 진수'라는 명성을 얻고 있다. 34살의 젊은 여성 작가임에도 불구하고, 도심 뒷골목의 더러우면서도 끈적끈적한 느낌을 거칠게 잘 표현한 저자는 락 밴드를 좋아하는 자신의 취향을 반영해 기괴하면서도 유쾌한 블랙 판타지를 선사한다

키워드  

도로헤도로 일본소설

기타저자  

서현아

기타저자  

림전구

가격  

\7,000

Control Number  

kpcl:220288

책소개  

모든 것이 얽히고설킨, 뒤죽박죽 혼돈의 상태 ‘도로헤도로’

하야시다 큐의 블랙 판타지 만화『도로헤도로』제13권. 일본 학관의 월간 잡지《IKKI》에서 1999년부터 장기 연재된 〈도로헤도로〉를 무수정ㆍ무삭제로 정식 출간한 책이다. 엔이 살해된 지 1개월. 거대한 저택은 십자 눈 일파가 완전히 점거했다. 엔이라는 위대한 보스를 잃은 패밀리는 급속히 세력을 잃어 갔고, 고용인을 비롯한 패밀리 멤버들은 뿔뿔이 흩어졌다. 엔 저택 안의 값진 물건들을 모으느라 분주한 십자 눈 잔당은 어마어마한 양의 금은보석보다는 평생을 써도 남을 것 같은 생필품에 넋을 잃는 거지 근성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하지만 두목은 어찌된 일인지 방에서 두문불출하고, 도쿠가는 이러한 두목 때문에 또다시 불안감에 휩싸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