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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선생. 5
니체 선생. 5
- 자료유형
- 단행본
- 180118011849
- ISBN
- 9791160852059 07830 : \7000
- ISBN
- 9788960525740(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657.1-5
- 청구기호
- 657.1 마85ㄴ 5
- 저자명
- 마츠코마
- 서명/저자
- 니체 선생. 5 / 마츠코마 지음 ; 임영웅 옮김
- 발행사항
- 과천 : 길찾기, 2017
- 형태사항
- 130 p : 전부삽화 ; 19 cm
- 총서명
- GCK ; C-164
- 주기사항
- 마츠코마의 한자명은 '松駒'임
- 원저자/원서명
- ニ-チェ先生 : コンビニに、さとり世代の新人が舞い降りた, 5
- 초록/해제
- 초록날이 갈수록 늘어나는 손님에 지쳐가는 점원들을 대응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알바생이 필요하다! 알바생을 더 모집하기 위하여 채용공고를 내보지만, 그렇게 좋은 소식은 들려오지 않았다. 그나마도 들어온 알바생은 진상손님보다 더 큰 인상을 남기고 사라져 버리는데... 알바생 채용 조건이 '이족보행'이 되기 이전에 뭔가 수를 써야 하지 않을까 싶은 때가 다가왔다
- 기타저자
- 임영웅
- 기타저자
- 송구
- 가격
- \7,000
- Control Number
- kpcl:220255
- 책소개
-
마츠코마의 『니체선생』 제5권. 입이 보살인 점장님의 선택은 실패로 이어지기 마련이다. 발주를 하지 않기 때문에 팔리지 않는다! 라는 신념을 가지고 안팔리기로 유명한 딸기 ㅇㅇㅇ을 다량 입고하거나, 더운 여름 축제 때 뜨거운 어묵을 파는 등의 엄청난 일을 저지르곤 하는데……. 그런 점장님이 잘하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사람보는 눈만은 뛰어나다! 비록 실패한 사례도 있었으나, 다시 생각해보면 이 쓰리세븐 사원앞지점의 점원들이 전부 보통이 아니었다. 니체 선생부터 시작해서, 배경이 궁금한 사바타 켄이라던가, 빈곤의 극치를 보여주는 와타리 선배라던가, 엄청난 능력을 갖추고도 편의점에서 일하는 우이 씨라던가 무기물 BL을 좋아하는 쿠로키 타마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