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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벽에 붙어 잤다 : 최지인 시집
나는 벽에 붙어 잤다  : 최지인 시집 / 최지인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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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벽에 붙어 잤다 : 최지인 시집
자료유형  
 단행본
 
180129012963
ISBN  
9788937408588 04810 : \9000
ISBN  
9788937408021(세트)
KDC  
811.7-5
청구기호  
811.7 최78ㄴ
저자명  
최지인
서명/저자  
나는 벽에 붙어 잤다 : 최지인 시집 / 최지인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민음사, 2017
형태사항  
174 p ; 22 cm
총서명  
민음의 시 ; 238
초록/해제  
초록2013년 《세계의 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한 최지인 시인의 첫 번째 시집. 죽음과 삶 사이에 언어라는 줄을 걸어 아슬아슬한 외줄타기의 균형을 보여 주던 최지인은 이번 시집을 통해 보다 거세진 삶과 죽음의 진폭 앞에서도 외줄에 오르기를 망설이지 않는다. 삶과 죽음을 연결하는 외줄타기에서 최지인은 개인과 시대성이라는 두 개의 추로 중심을 잡는다. 그렇기에 최지인이 그리는 청년 세대의 빈곤 뒤에는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이나 세월호를 상기시키는 시대의 죽음이 자리하고 있다. 젊은 시인의 정제된 언어는 삶과 죽음, 개인과 시대를 오가며 담담한 슬픔과 애틋한 기쁨을 표현해 낸다
키워드  
현대시 시집
가격  
\9,000
Control Number  
kpcl:219229
책소개  
2013년 《세계의 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한 최지인 시인의 첫 번째 시집 『나는 벽에 붙어 잤다』. 죽음과 삶 사이에 언어라는 줄을 걸어 아슬아슬한 외줄타기의 균형을 보여 주던 최지인은 이번 시집을 통해 보다 거세진 삶과 죽음의 진폭 앞에서도 외줄에 오르기를 망설이지 않는다. 삶과 죽음을 연결하는 외줄타기에서 최지인은 개인과 시대성이라는 두 개의 추로 중심을 잡는다. 그렇기에 최지인이 그리는 청년 세대의 빈곤 뒤에는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이나 세월호를 상기시키는 시대의 죽음이 자리하고 있다. 젊은 시인의 정제된 언어는 삶과 죽음, 개인과 시대를 오가며 담담한 슬픔과 애틋한 기쁨을 표현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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