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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서에는 아무도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
사직서에는 아무도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
- Material Type
- 단행본
- 180109010926
- Date and Time of Latest Transaction
- 20180110134734
- ISBN
- 9791188331154 03330 : \14000
- KDC
- 325.2-5
- Callnumber
- 325.2 장73ㅅ
- Author
- 장재열
- Title/Author
- 사직서에는 아무도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 / 장재열 ; 장수한 [공]지음
- Publish Info
- 파주 : 스노우폭스북스, 2017
- Material Info
- 264 p ; 19 cm
- Abstracts/Etc
- 초록퇴사가 많은 직장인에게 판타지가 되고 있다. 취업을 걱정하는 한쪽과 퇴사를 꿈꾸고 준비하는 다른 한쪽. 첫 입사 후 3년 미만 퇴사자 84%에 육박하는 현실이다. 청년 네 명 중 한 명은 취업을, 네 명 중 세 명은 퇴사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장재열, 장수한 역시 삼성 입사자 출신이자 퇴사자다. 모두가 꿈꾸는 일명 삼성맨이었던 셈이다. 현재 그들은 각각 '퇴사학교'의 교장과 '좀놀아본언니들'의 운영자가 됐다. 이 책은 그동안 장수한, 장재열 저자가 던진 화두의 연장선이다. '퇴사'라는 화두를 던지는 데 그치지 않고, 현 상황을 진지하게 고찰하고자 노력한 그들의 결과물이다. 특히 행복한 삶을 찾아 퇴사한 장수한 저자는 퇴사라는 판타지와 현실을 분리해 퇴사만이 정답이 아니라는 점을, 조직에 적응하지 못해 퇴사한 장재열은 퇴사에 무심해질 수 없게 만드는 사회의 변화를 촉구한다
- Added Entry-Personal Name
- 장수한
- Price Info
- \14,000
- Control Number
- kpcl:219049
- 책소개
-
행복한 일, 꿈이 담긴 일터를 꿈꾸다!
퇴사가 많은 직장인에게 판타지가 되고 있다. 취업을 걱정하는 한쪽과 퇴사를 꿈꾸고 준비하는 다른 한쪽. 첫 입사 후 3년 미만 퇴사자 84%에 육박하는 현실이다. 청년 네 명 중 한 명은 취업을, 네 명 중 세 명은 퇴사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장재열, 장수한 역시 삼성 입사자 출신이자 퇴사자다. 모두가 꿈꾸는 일명 삼성맨이었던 셈이다. 현재 그들은 각각 ‘퇴사학교’의 교장과 ‘좀놀아본언니들’의 운영자가 됐다.
이 책은 그동안 장수한, 장재열 저자가 던진 화두의 연장선이다. ‘퇴사’라는 화두를 던지는 데 그치지 않고, 현 상황을 진지하게 고찰하고자 노력한 그들의 결과물이다. 특히 행복한 삶을 찾아 퇴사한 장수한 저자는 퇴사라는 판타지와 현실을 분리해 퇴사만이 정답이 아니라는 점을, 조직에 적응하지 못해 퇴사한 장재열은 퇴사에 무심해질 수 없게 만드는 사회의 변화를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