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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 자료유형
- 단행본
- 180109010913
- ISBN
- 9788998046682 : \9800
- KDC
- 811.6-5
- 청구기호
- 811.6 윤25ㅎ
- 저자명
- 윤동주
- 서명/저자
-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 윤동주 지음
- 판사항
- 증보판
- 발행사항
- 서울 : 소와다리, 2015
- 형태사항
- 256 p ; 19 cm+부록(1948년 초판본+현대어 활자판)
- 초록/해제
- 초록별이 된 유고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1955년 10주기 기념 증보판.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르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일본 유학 중 독립운동 및 한글창작 혐의로 체포, 조사 과정에서 이를 부인하지 않고 옥중에서 요절한 민족시인 청년 윤동주. 직접 지은 시처럼 짧지만 한 점 부끄럼 없는 삶을 살다 그는 끝내 별이 되었다. 일제의 탄압이 극에 달하고 한국어 사용과 창작이 금지되었던 1941년, 우리말 시집 출간을 추진하였으나 무산되고 일생의 문우 강처중과 정병욱에게 남긴 육필 원고가 기적적으로 보존, 그의 사후인 1948년에 친지들의 도움으로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은 마침내 출간되었다. 해방을 불과 반 년 앞둔 1945년 늦겨울, 차디찬 형무소 바닥에 누워 외마디 고함을 끝으로 숨을 거둔 지 꼭 3년 만의 일이다. 서거 10주기를 기념하여 1955년 발행된 이 증보판에는 몰락한 조국을 마음으로 지켜낸 한 청년, 아아… 그리운 동주! 그의 뜨거운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 기타서명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가격
- \9,800
- Control Number
- kpcl:219036
- 책소개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1955년 증보판 초판본.
일제의 탄압이 극에 달하고 한국어 사용과 창작이 금지되었던 1941년, 우리말 시집 출간을 추진하였으나 무산되고 일생의 문우 강처중과 정병욱에게 남긴 육필 원고가 기적적으로 보존, 그의 사후인 1948년에 친지들의 도움으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는 마침내 출간되었다.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는 서시, 별 헤는 밤, 십자가 등 주옥같은 시 31편이 수록된 초판본에 유족들이 보관하고 있던 원고를 더해 서거 10주기를 기념하여 1955년 발행된 증보판으로 몰락한 조국을 마음으로 지켜낸 한 청년 윤동주의 뜨거운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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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úmero de libro | número de llamada | Ubicación | estado | Prestar inf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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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114309 | 811.6 윤25ㅎ | 대출실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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