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모두 다른 아버지 : 이주란 소설
모두 다른 아버지  : 이주란 소설 / 이주란 지음
コンテンツ情報
모두 다른 아버지 : 이주란 소설
자료유형  
 단행본
 
171221122112
ISBN  
9788937434532 03810 : \12000
KDC  
813.7-5
청구기호  
813.7 이76ㅁ
저자명  
이주란
서명/저자  
모두 다른 아버지 : 이주란 소설 / 이주란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민음사, 2017
형태사항  
273 p ; 20 cm
초록/해제  
초록2012년 「세계의 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한 소설가 이주란의 첫 소설집. 이주란은 도시의 외곽에서 살아가는 빈곤한 사람들의 삶을 낙담과 자학이 섞인 넉살로 재현해 왔다. "구질구질한 이야기를 신세 한탄이 아닌 뻔뻔스러운 농담으로 승화시킬 줄 아는 능청스러움이 믿음직스럽다."는 평가로 문단에 존재감을 드러낸 이주란의 첫 소설집은 웃음과 씁쓸함이 수시로 교차된다. 찰리 채플린에게 삶이 '가까이서 보면 비극, 멀리서 보면 희극'이었다면, 이주란에게 삶은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곳에서 포착된 희극과 비극의 뒤섞임이다. 쓴웃음이라고 말할 수 있는 이주란만의 오묘한 비감이 소설집의 유머러스한 핍진성을 완성시킨다
기금정보  
이 책은 서울문화재단 '2017년 첫 책 발간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았음
키워드  
모두 다른 아버지
가격  
\12,000
Control Number  
kpcl:218982
책소개  
“스물하나에 뭘 했더라? 남자에게 차여 식음을 전폐한 뒤 말라 가고 있었던 기억이 난다. 나쁘지 않았군.”

능청스러운 입담 속 서늘한 통찰로 새로운 가족 서사를 쓰는 이주란의 첫 번째 소설집. 2012년 《세계의 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한 소설가 이주란의 첫 소설집 『모두 다른 아버지』가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이주란은 도시의 외곽에서 살아가는 빈곤한 사람들의 삶을 낙담과 자학이 섞인 넉살로 재현해 왔다. “구질구질한 이야기를 신세 한탄이 아닌 뻔뻔스러운 농담으로 승화시킬 줄 아는 능청스러움이 믿음직스럽다.”는 평가로 문단에 존재감을 드러낸 이주란의 첫 소설집은 웃음과 씁쓸함이 수시로 교차된다. 찰리 채플린에게 삶이 ‘가까이서 보면 비극, 멀리서 보면 희극’이었다면, 이주란에게 삶은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곳에서 포착된 희극과 비극의 뒤섞임이다. 쓴웃음이라고 말할 수 있는 이주란만의 오묘한 비감이 소설집의 유머러스한 핍진성을 완성시킨다.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詳細情報

  • 予約
  • ない存在
  • 도서대출신청
  • 私のフォルダ
資料
登録番号 請求記号 場所 ステータス 情報を貸す
EM114284 813.7 이76ㅁ 대출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ご予約は、借入帳でご利用いただけます。予約をするには、予約ボタンをクリックしてください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