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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우울
안녕, 우울
- 자료유형
- 단행본
- 171221122105
- ISBN
- 9791195484652 03820 : \13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chi
- KDC
- 823.7-5
- 청구기호
- 823.7 쉬52ㅇ
- 저자명
- 쉬사사
- 서명/저자
- 안녕, 우울 / 쉬사사 지음 ; 박미진 옮김
- 발행사항
- 고양 : Siso, 2017
- 형태사항
- 279 p : 삽화 ; 21 cm
- 주기사항
- 쉬사사의 한자명은 '許莎莎'임
- 원저자/원서명
- ?好, 抑郁
- 초록/해제
- 초록중국 최대 콘텐츠 리뷰 사이트, 더우반을 통해 안녕, 우울을 연재하면서 주목할 만한 젊은 소설가로 선정된 신예 작가 쉬사사의 소설로, 작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쓰인 책이다. 어느 날부터인가 말로 설명할 수도 없고, 누군가에게 털어놓기도 어려운 우울함을 느끼게 된 작가는 감정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바닥까지 내려간 생활을 경험하게 된다. 일하고 있던 회사에서 잘려 실업자가 되었고, 남자 친구와는 늘 불편하고 짜증나는 관계에 놓이고, 가족들의 기대에 점점 지쳐가던 차에 원인을 알 수 없는 병까지 얻게 되었다. 그리고 작가는 그 '우울'의 근원을 찾아 모험 아닌 모험을 시작한다. 작가는 자신의 경험을 고스란히 소설로 풀어내며 "누구나 일생의 어느 순간에 마주치게 되는 이러한 상황에서 어떤 사람은 쉽게 빠져나오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깊은 늪에 빠진 것처럼 좀처럼 헤어나오기 어려운데, 후자인 '침묵하는 대다수'를 위해 이 책을 통해서 목소리를 내고 싶었다"고 말한다
- 기타저자
- 박미진
- 가격
- \13,000
- Control Number
- kpcl:218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