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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간직하고픈 시
평생 간직하고픈 시
- 자료유형
- 단행본
- 171204120446
- ISBN
- 9788991945845 03810 : \11000
- KDC
- 811.6-5
- 청구기호
- 811.6 윤25ㅍ
- 저자명
- 윤동주
- 서명/저자
- 평생 간직하고픈 시 / 윤동주 [외]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북카라반, 2015
- 형태사항
- 157 p : 천연색삽화 ; 20 cm
- 주기사항
- 공저자: 김소월, 박인환, 김현승, 김용택, 황동규, 나태주, 신달자,마종기, 정희성, 기형도, 천양희, 정호승
- 초록/해제
- 초록윤동주와 김소월부터 박인환, 김현승, 김용택, 황동규, 나태주, 신달자, 마종기, 정희성, 기형도, 천양희, 정호승, 곽재구, 나희덕, 도종환, 강은교, 안도현, 장석주, 서정윤까지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살려 우리 마음을 사로잡은 시인들의 시 70편을 묶은 시선집이다. 난해하고 다가가기 어려운 시 대신 누구나 편하게 읽을 수 있고, 오래 마음에 담아두고 '시의 참 맛'을 음미할 수 있는 시들을 선별해 묶었다
- 기타저자
- 김소월
- 기타저자
- 박인환
- 기타저자
- 김현승
- 가격
- \11,000
- Control Number
- kpcl:218844
- 책소개
-
마음 가장 깊은 곳에,
가장 오래 남을 한국 시 70편
누구나 즐겨 읽고 오래 음미할 수 있는 한국 시 70편을 모은 시선집이다. 조금의 여유도 허용되지 않는 팍팍한 일상에서 주위는 물론 나마저 돌보는 것을 잊고 있었다면, 이 책이 시를 읽는 기쁨을 되살려줄 것이다. 정말 좋은 시는 잔잔한 위로의 힘이 있다.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잊고 있던 시가 다시 떠오르며 마음에 내리는 시간을 즐겼으면 한다. 부담 없이 읽고 오래 간직하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기에 시보다 좋은 것이 어디 있을까.
아름다움이 우리를 구원한다면 우리는 그 아름다움을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시는 사람의 아름다움과 사랑의 힘을 가장 잘 보여준다. 짧은 글귀 안에 담겨 있는 강렬한 감동을 다시 한 번 느껴보자. 한비야는 “시는 부드럽고 힘이 세다”는 추천사를 남겨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