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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구울. 10 : re
도쿄 구울. 10 : re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171127112725
- ISBN
- 9791133447954 : \48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657.1-5
- 청구기호
- 657.1 이58ㄷ 10
- 저자명
- 이시다 스이
- 서명/저자
- 도쿄 구울. 10 : re / 이시다 스이 지음 ; 강동욱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대원씨아이, 2017
- 형태사항
- 238 p : 삽화 ; 19 cm
- 주기사항
- 이시다 스이의 한자명은 '石田スイ'임
- 원저자/원서명
- 東京食種 ト-キョ-グ-ル : RE
- 초록/해제
- 초록인간과 구울은 서로 이해할 수 있어!" 선대 '애꾸눈의 왕'의 뜻을 이어, 기억을 되찾은 카네키는 '커피숍:RE'를 찾아 간다. 그리운 커피 맛과 향으로 가득한 그곳에는 옛 동료들과 '왕'을 둘러싼 구울들로 가득 차 있었다. 자신이 '이곳'에 있는 의미. 인간과 서로 이해할 수 있는 세상을 목표로, '고트(검은 산양)'를 만든 카네키는 [CCG]와 대화할 방법을 찾기 시작한다. 세계라는 '껍데기'를 파괴하기 위해
- 키워드
- 만화
- 기타저자
- 강동욱
- 기타저자
- 석전스이
- 가격
- \4,800
- Control Number
- kpcl:218795
- 책소개
-
“너는… 구울 수사관이다!” 아비규환이 울려 퍼지는 루시마. ‘아오기리 나무’의 본거지는 수많은 희생으로 메워져 가고 있었다. 스즈야 반을 공격하는 ‘쌍둥이’의 집념과 ‘의사’의 간계. ‘치샤렌’에 얽힌 인연의 대치. 그리고 무츠키의 수색에 나선 우리에의 쿠인쿠스 반이 목격한 충격적인 광경이란…? 교차할 일 없는, [CCG]와 ‘구울’. 그 초점이 마침내 흔들리기 시작한다ㅡ.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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