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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신채호 조선상고사
(만화) 신채호 조선상고사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1711201120106
- ISBN
- 9788934936022 03900 : \12000
- ISBN
- 9788934926801(세트)
- KDC
- 657.1-5
- 청구기호
- 657.1 서66ㅈ 44
- 저자명
- 김대현
- 서명/저자
- (만화) 신채호 조선상고사 / 김대현 지음
- 발행사항
- 파주 : 주니어김영사, 2017
- 형태사항
- 233 p : 전부삽화 ; 26 cm
- 총서명
-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 ; 44
- 초록/해제
- 초록서울대선정 만화 인문고전 50선 제 44권. 단재의 강직한 일생과 함께 그가 조선상고사총론에서 밝힌 역사에 대한 생각과 역사집필의 자세, 꿋꿋한 독립의 의지를 담아 써내려간 우리 상고시대의 역사를 만날 수 있다. 단재 신채호는 [황성신문],[대한매일신보]등에 애국적 논설을 게재하며 언론인으로 활동하다 망명, 임시정부에서 활동했다. 독립의 방법으로써 아나키즘을 주장한 그는 김원봉의 요청으로 의열단의 행동강령인 [조선혁명선언]을 쓰기도 했다. 단재는 기존의 대표적인 고대사 사료인 삼국사기의 사대적 성격에 크게 분노하며, 일제에 의해 나라를 빼앗긴 상황에서 독립을 이루기 위해서는 무력투쟁이 필요하고, 그를 위해서는 민족의 자존감 회복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였다. 그런 민족적 자존심의 회복을 위해 단재가 생각한 것이 우리 민족의 자랑스런 역사를 찾으려는 것이었고 자연히 단재가 집중하게 된 것이 고조선과 고구려의 역사였다. 식민지 지식인으로서 어떠한 발굴이나 탐사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단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답사와 한국과 중국의 역사책에 대한 연구였다. 그런 연구를 바탕으로 감옥에서 쓴 조선상고사는 원래 '조선사'라는 제목으로 우리나라의 전체 역사를 다룰 예정이었다. 그러나 단재가 뤼순감옥에서 1936년 사망하게 되어 상고사 원고만을 모아 출판되었다
- 가격
- \12,000
- Control Number
- kpcl:218654
- 책소개
-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제44권『신채호 조선상고사』.「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시리즈는 서울대 교수진이 추천한 꼭 읽어야 할 동서양 고전 중 50권을 골라 만화로 만든 것으로, 어렵고 따분한 인문고전을 재미있는 만화로 각색하여 쉽고 재미나게 짚어주는 어린이용 인문 교양서이다. 이번에는 독립운동가 신채호가 우리 민족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밝히기 위해 저술한 에 대해 다루고 있다. 뒷부분에는 를 위한 역사 교실을 실어 전문적인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소개한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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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b서울대선정 만화 인문고전 50선 제 44권. 단재의 강직한 일생과 함께 그가 조선상고사총론에서 밝힌 역사에 대한 생각과 역사집필의 자세, 꿋꿋한 독립의 의지를 담아 써내려간 우리 상고시대의 역사를 만날 수 있다. 단재 신채호는 [황성신문],[대한매일신보]등에 애국적 논설을 게재하며 언론인으로 활동하다 망명, 임시정부에서 활동했다. 독립의 방법으로써 아나키즘을 주장한 그는 김원봉의 요청으로 의열단의 행동강령인 [조선혁명선언]을 쓰기도 했다. 단재는 기존의 대표적인 고대사 사료인 삼국사기의 사대적 성격에 크게 분노하며, 일제에 의해 나라를 빼앗긴 상황에서 독립을 이루기 위해서는 무력투쟁이 필요하고, 그를 위해서는 민족의 자존감 회복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였다. 그런 민족적 자존심의 회복을 위해 단재가 생각한 것이 우리 민족의 자랑스런 역사를 찾으려는 것이었고 자연히 단재가 집중하게 된 것이 고조선과 고구려의 역사였다. 식민지 지식인으로서 어떠한 발굴이나 탐사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단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답사와 한국과 중국의 역사책에 대한 연구였다. 그런 연구를 바탕으로 감옥에서 쓴 조선상고사는 원래 '조선사'라는 제목으로 우리나라의 전체 역사를 다룰 예정이었다. 그러나 단재가 뤼순감옥에서 1936년 사망하게 되어 상고사 원고만을 모아 출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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