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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박제가 북학의
(만화) 박제가 북학의
- 자료유형
- 단행본
- 1711201120105
- ISBN
- 9788934935933 03300 : \12000
- ISBN
- 9788934926801(세트)
- KDC
- 657.1-5
- 청구기호
- 657.1 서66ㅈ 43
- 저자명
- 곽은우
- 서명/저자
- (만화) 박제가 북학의 / 곽은우 지음
- 발행사항
- 파주 : 주니어김영사, 2009
- 형태사항
- 199 p : 삽화 ; 26 cm
- 총서명
-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 ; 43
- 초록/해제
- 초록조선 후기 북학파의 거장, 박제가가 제시한 폐쇄적인 조선에 대한 개혁 보고서. 중국 청나라의 선진 문물을 받아들여 이용후생의 정신을 실천하려 했던 그의 의지를 만화로 만난다.'서울대 선정 만화 인문고전 50선' 시리즈 제43권. 북학의는 박제가가 청나라에 가서 보고 들은 견문을 바탕으로 저술한 책으로, 조선의 사회적 폐단을 성찰하고 농기구, 수레 등 기구의 개량과 사회제도의 개혁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크게 내편과 외편으로 나뉘어 있는데, 내편에는 수레, 배, 기와, 벽돌 등 39개 항목으로 청의 문물을 소개하면서 조선과 상세히 비교하고 있다. 외편에는 박제가의 생각을 주로 담은 평론 형식의 글을 모아 놓았는데, 농업에 대한 장려책, 과거시험에 대한 개선안, 중국과의 교류의 필요성 등 19개 항목으로 나누어 살피고 있다. 18세기 조선의 생활 모습과 중국의 생활 모습을 짐작할 수 있게 하는 역사적 사실에 그치지 않고, 19세기 우리 근대사 발전에 많은 도움을 준 기술 발전의 참고서 역할을 했던 우리나라의 소중한 유산이다
- 가격
- \12,000
- Control Number
- kpcl:218653
- 책소개
-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제43권『박제가 북학의』.「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시리즈는 서울대 교수진이 추천한 꼭 읽어야 할 동서양 고전 중 50권을 골라 만화로 만든 것으로, 어렵고 따분한 인문고전을 재미있는 만화로 각색하여 쉽고 재미나게 짚어주는 어린이용 인문 교양서이다. 박제가가 청나라에 가서 보고 들은 견문을 바탕으로 저술한 책으로, 조선의 사회적 폐단을 성찰하고 농기구, 수레 등 기구의 개량과 사회제도의 개혁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수업시간에 익히 들은 저자와 그 저서들이지만 막상 선뜻 읽을 엄두가 나지 않던 역사 속의 인문고전을 이제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