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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빈도 1억 영어실수 백신
사용빈도 1억 영어실수 백신
- 자료유형
- 단행본
- 171120112027
- ISBN
- 9788960496460 14740 : \13000
- ISBN
- 9788960496293(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eng
- KDC
- 747.5-5
- 청구기호
- 747.5 마57ㅅ
- 저자명
- 마스터유진
- 서명/저자
- 사용빈도 1억 영어실수 백신 / 마스터유진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사람in, 2017
- 형태사항
- 294 p : 천연색삽화 ; 21 cm
- 총서명
- 사용빈도 1억 시리즈 ; 2
- 주기사항
- 총서번호는 임의부여함
- 초록/해제
- 초록사용빈도 1억 시리즈 2권. 저자의 십수 년에 걸친 미국 현지 경험과 수만 명의 오프라인 학생들을 가르친 강의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저술된 책. 수만 명의 학생 한 명 한 명과 직접 소통하고, 끊임없는 1:1 형식의 첨삭과 조언으로 어디서 가장 많이 실수하는지, 어떻게 교정해 줄 수 있는지 원어민들과의 깊이 있는 토론을 통해 나온 영어실수 백신이다
- 기타서명
- 사용빈도 일억 영어실수 백신
- 가격
- \13,000
- Control Number
- kpcl:218571
- 책소개
-
영어강사, 통번역가도 충격받은 소장가치 1억 영어실수 컬렉션
두 번째 만나는 외국인. 반가운 마음에 Nice to meet you again.(또 만나서 반가워.)라고 말한 당신. 하지만 이 말을 들은 원어민은 이렇게 생각할 겁니다. ‘아니, 이번이 두 번째인데 뭘 처음 만났다고 하면서 again은 왜 붙여?’ 그렇습니다. Nice to meet you.는 처음 만났을 때 하는 말이어서 두 번째 만날 때는 meet이 아니라 see를 써야 합니다. 너무 당연하게 쓰는 거라 틀린 거라곤 생각도 안 한 것이 과연 이것뿐일까요? 아무리 발음이 좋고 단어를 많이 알면 뭐하나요? 제대로 못 쓰면 창피와 민망함은 오롯이 당신의 몫입니다. 그런 창피와 민망함을 예방하기 위한 효과 만점 백신이 왔습니다. 따끔한 고통도 부작용도 없습니다. 부담 없이 읽고 수없이 따라하고 내 것으로 만들기만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