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치료요법 문화 : 실존적 불안 시대에 취약한 주체 계발하기
치료요법 문화 : 실존적 불안 시대에 취약한 주체 계발하기
- 자료유형
- 단행본
- 171113111348
- ISBN
- 9788946058989 93330 : \43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331.1-5
- 청구기호
- 331.1 F852ㅊ
- 저자명
- Fredi, Frank
- 서명/저자
- 치료요법 문화 : 실존적 불안 시대에 취약한 주체 계발하기 / 프랭크 푸레디 지음 ; 박형신 ; 박형진 옮김
- 발행사항
- 파주 : 한울아카데미, 2016
- 형태사항
- 470 p : 도표 ; 24 cm
- 총서명
- 한울아카데미 ; 1898
- 서지주기
- 참고문헌(p.439-459)과 색인수록
- 초록/해제
- 초록영미권 사회에서 치료요법적 정명이 미치는 강력한 영향력을 탐구한다. 최근 몇십 년간 실제로 삶의 모든 영역이 새로운 감정 문화에 예속되어왔다. 푸레디는 최근의 이러한 감정 영역으로의 문화적 전환이 인간임을 근본적으로 재정의하는 것과 함께 일어나고 있다고 말한다. 점점 더 취약성이 사람들의 심리를 규정하는 특징으로 제시되고 있으며, '위험에 처한', '상처받은 삶' 또는 '감정적 손상' 같은 용어들이 사람들에게 유례없는 무력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푸레디는 치료요법적 전환을 감정으로의 문명화된 전환으로 바라보는, 오늘날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는 테제에 의문을 제기한다. 그에 따르면, 치료요법 문화는 감정의 관리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우리에게 순응을 강요한다. 치료요법 문화는 감정 프리즘을 통해 일상생활의 문제를 틀 지음으로써 사람들로 하여금 무력하고 병들었다고 느끼게 한다. 푸레디는 대중문화, 정치, 사회적 삶에서 진전되고 있는 치료요법적 전환에 대해 개척자적 분석을 하고 있다
- 기타저자
- 박형신
- 기타저자
- 박형진
- 기타서명
- 실존적 불안 시대에 취약한 주체 계발하기
- 기타저자
- 푸레디, 프랭크
- 가격
- \43,000
- Control Number
- kpcl:218491